2012년이 밝았습니다. 고로 연참대전도 밝았습니다. 이번 1월 연참대전 중계를 맡은 푸른나래입니다.
세번째 하네요. 잘 되려나 모르겠지만... 일단은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11시부터 준비했는데 어째 지금 끝나 버렸네요.
그럼 중계 여행으로 떠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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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청하신 분은 30분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는 80명도 넘었던거 같은데 어째 이렇게 되버렸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글자수로 계산합니다 ㅋㅋ. 그러니까 지금부터 글자수 계산을 시작하겠습니다.
1. 달꽃
15255 자
2. 허리케인짱
14538 자
3. NDDY
14211 자
4. 모루우
10947 자
5. hinim22
10493 자
6. 진정하
9319 자
7. 인소킹
8363 자
8. 방소옥
7701 자
9. 개쫑이아빠
7352 자
10. 사막고블린
6900 자
11. 시링스
6494 자
12. 펜의아이
6339 자
13. 장물아비
5976 자
14. 신현우
5179 자
15. Rinn
5127 자
16. 천백랑
5104 자
17. 조영휘
4839 자
18. 제타
4761 자
19. 청안
4654 자
20. 색향
4454 자
21. 예극
4376 자
22. 실프레인
4331 자
23. 천광룡
4130 자
24. 찬트
4116 자
25. 치레이
4100 자
26. 찬트
4047 자
27. 키리어스
4019 자
오늘 성공하신 27분(hinim22님 죄송합니다)입니다. 내일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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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세 분입니다.
오르네우
3544 자
옥천사
3339 자
UA
0 자
첫날부터 이러면... 나중에 열 명만 남는게 아닌지.
빨강은 작연, 파랑은 정연입니다. 색깔 또 오랜만에 써먹네요.
아 그리고 공지 하나 하겠습니다. 각 게시판 상단인가에 보면 관리자 기능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면 각 소설의 소개말을 적는 란이 있습니다. 전 소개말을 받아서 하는게 아니라 제가 마음에 드는 걸 그때그때 하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은 사람이 없는 고로 소개말이 없으신 분은 소개가 안되실겁니다. 소개를 원하신다면 꼭 소개글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내일 오겠습니다. 흐흐흐!
ps : 깜빡했네요. 찬트님은 두 소설 중 한 소설을 탈락하셔야 합니다. 연참대전은 작가 1인 당 1작품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두 소설을 참가하실 수 없습니다. 소설 한 편 탈락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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