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연참대전 [장마대전] 7월 17일 집계

장마대전 6일째 -   오늘은 쉬는날?

아리스테일 입니다-

오늘은 저의 선호작을 읽고나서 중계를 하다보니 평소보다

늦었는데요 -  아 이게 또 시간이 갈수록 나중에 쓸까

라는 유혹이 커져만 가서 이제야 쓰게되네요 으히힛

오늘은 순위가 쫌 많이 바뀔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  각 순위권에 포함되는 사람들이 줄어들 예정이기 때문이죠

후후후  ㅈ ㅏ    갑니다

저의 사랑을 받아주시는 두분

만청　　　　　　판타지　　　화운국 전기　　　　  66000자　　11000자

일전불사　　　　게임　　　　소울 테이머　　　　  66000자　　11000자

저는 만청님과 일전불사님을 매우 !! 사랑합니다 으하하하하하

그리고 오늘 3분에서 2분으로 줄어들었는데요-  이유는 연참대전의

생존자분들이 점차점차 줄어들기 때문이죠  

여러분 힘을 내세요 -

오늘은 상위권이 4분이신데 나중에는 과연??

시류　　　　　　게임　　　　Hero Ciel　　 　　  60045자　　11000자

달꽃　　　　　　무협　　　　소월기　　　　　　　54481자　　09122자

키스크　　　　　판타지　　　프레이야　　　　　　53349자　　08776자

새소리　　　　　판타지　　　레디메이드　　　　　36904자　　11000자

와우 !! 새소리님 상위권 진입에 성공하셧습니다

축하축하 드려요  >  <

새소리님의 상위권 진입을 제하면

시류님께서 저의 강제 구조조정으로 인해 상위권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달꽃님과 키스크님은 꾸준히 저의 사랑을 받기위해 노력하십니다

아헿헿헿헿     역시 나란남자

중위권입니다 여러분도 힘내셔요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36766자　　06581자

하늘의달　　　　판타지　　　검은섬광　　　　　　36450자　　06611자

Ritz　　　　　　판타지　　　무제한의마도사　　　35483자　　06717자

테메르　　　　　게임　　　　디스토피아　　　　　34725자　　05502자

레그다르　　　　판타지　　　소서리스　　　　　　34149자　　05091자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34001자　　04149자

이수현　　　　　판타지　　　소원가게　　　　　　33697자　　05789자

중위권에선 수많은 일이 벌어졌군요 -  어제의 집계와는 다르게

순위가 이리 저리 마구마구 바뀌었습니다!!!

오오 역시 중위권에서의 순위싸움은 치열하군요  무서워요

하위권입니다-  오늘은 9분이 계시다는거

마스　　　　　　퓨전　　　　더 게스트　　　　　  28524자　　04756자

세츠다　　　　　판타지　　　영원의 악마　　　　  27511자　　05175자

라멘　　　　　　판타지　　　사령집사　　　　　　26405자　　04072자

자묘　　　　　　판타지　　　쿤　　　　　　　　　25159자　　04235자

시두둥　　　　　게임　　　　녹색 그림자　　　　  24986자　　04207자

misfortune　　  판타지　　　유토피아　　　　　　24755자　　04303자

레벨맥스　　　　게임　　　　쟈민　　　　　　　　24638자　　04259자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24488자　　04097자

질풍의날개　　　현대물　　　Persona　　　　　　24000자　　04000자

하위권에서의 순위다툼은 꼴지 싸움입니다.  역시나 당연히

확실한 꼴지는 질풍의날개님이십니다만 -  그러면 재미가 없죠 ? 후후

오늘은 이즈17님께서 레벨맥스님을 재치고 꼴지에 자리 잡으셨습니다

멋지십니다 이즈17님  -

오늘도 찾아온 탈락자

시하　　　　　　무협　　　　별과검　　　　　　　44552자　　03591자

실험체73호　　  판타지　　　Scary Monsters　　 26620자　　0자

시하님께서 4000자를 채우지 못해

원래순위는 6위 이시지만 탈락하셨습니다 ㅠㅠ

그리고 실험체73호님께서는 너무 피곤하셨나보군요 - 안타까워요

홍보 나갑니다

<그는 누군가가 ‘가라’고 말할 때면 아주 화가 났다. ‘저기로 가 줘’ 라고 해야만 움직였다. 그런데 세상은 항상 무언가를 하라고 명령했다. 이를 거역할 힘은 없었다. 그는 그 힘을 기르고 싶다.>

↓

<저는 하필 왜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났는지 의심할 수도 없는 곳까지 떨어져 내렸습니다. 고백합니다. 저는 이제 위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위악에 물들여 오겠습니다. 날때부터 선량한 사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심론적 관점에서, 인간이 바꿀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제가 날때부터 선한 아이였다면 앞으로 그 운명을 바꿔보이겠습니다. 여태껏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르는 차원이동입니다.(차원이 이동해 오는) 배경은 현대를 가장한 현대가 아닌 세계.

보편성도 대중성도 없습니다. 재미도 같이 없어졌을지 모릅니다.

그저 짜증나는 운명에 대들어보고픈 두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혹여 취향이 특이한 분 있으시면 한번 들러 주셨음 좋겠습니다.

                         새소리    레디메이드

이제 저는 무한도전 보러 !! 뿅 -    

이글을 보시는 연참대전 참가자분들께서는

                      지금 당장 저에게 홍보글을 쪽지로  제발 !!

[일전불사]

아리스테일님 수고하셨습니다.

[레그다르]

궁금한게 있는데, 오늘은 연참대전 하지 않는 날이죠?
탈락할까봐 걱정되서요.^^;

[나진(娜振)]

네 하지 않습니다 ^^

[[탈퇴계정]]

으아아아아..... 또 꼴지를 놓쳤다....

[오크도살자]

연참대전 일요일은 쉬나요??

[창조적변화]

헐...무협 1편 남았네요 ;;; 무협이 다 떨어지는군요...흑흑...

[천누]

작가님들 힘내세요! 이제 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