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비교적 잘 쓴것 같았거든요. 네.
그런데, 올리고 댓글을 기대하며 왔다갔다 하다 보니까
선호작 수가 하나 둘씩 뚝뚝 떨어져내리네요.
설마 이번 내용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건가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만약 그게 아니라도 초반 내용이 재미가 없어서 선호작이 취소되는 것일 테니까 더 신경쓰입니다.
...하아, 이 난감한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데. 쩝.
역시 슬슬 필력의 한계인가? 으으, 신경쓰여..
...그리고 언제나처럼 그저 그런 이야기였습죠, 옙.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