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전 이제 먼치킨은 신물이 나요.
B : 하도 많이 이것저것 읽어봤더니 이제 스토리가 그게 그거 같아요.
C : 시간이 남아돕니다. 전 분량만 두둑하면 되요
D : 전 하렘물이 싫습니다.
E : 소설 내 인물들이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재미도 감동도 없는 흔해빠진 생각 가지고 '부왁! 이것은 공명의 함정이다!' 이러니까 김빠집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따끈따끈한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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