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조회수, 선호작을 신경쓰지 않으려 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시선은 가는 것은 사실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소설을 재미있다고 선작에 등록 해 놓으신 것을 보며, 더욱 재미있는 소설을 써야 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점점 올라가고, 늘어나는 댓글들을 보니 더욱 힘이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 빨리 연재하도록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개학이 다가와서 너무 바빠서 ㅠㅠ
이제 더 달려갈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더욱 재미있게 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댓글 하나하나와, 늘어나는 선작을 볼때마다 흐뭇한 감정이 납니다. 그런 느낌을 받을 때면, 더욱 소설을 쓰고 싶어집니다.
그런 감정. 계속 느끼게 해 주실거죠?
수정 사항: 원래는 한담으로 생각한 게시글 이지만 제가 생각해도 홍보성이 지나치기에 아예 홍보로 바꿔치기 했습니다. 밑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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