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렐 월드.
우주 평행론 이라고도 하는, 우주 밖에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 존재하고, 존재 했었던 모든 경우의 수 만큼의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 가설.
저는 그것을 배경으로 소설을 써 봤습니다.
호기심도 강하고, 뭔가 흥미를 끌만한 소재가 없을까…하다가, 현존하던 인물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주인공은, 페러렐 월드에 있는 아인슈타인.
물론 그 페러렐 월드가 현대를 배경으로 한 곳은 아닙니다.
일단 과학 대신에, 마법이 진보했다는 설정 이니까요. 천재 과학자가, 마법사로 살아가는 과정. 제 딴에는 그런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과연 얼마만큼 그런 모습을 독자 분들에게 전달할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아인슈타인이라는 위대한 과학자를 욕되게 하지는 않을지도…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그런 말을 들었거든요. 천재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썻으면, 그만큼 각오 하라고. 얼마만큼 그 천재성을 보일수 있을지는 제 몫이라고.
아직 미숙할지도 모르지만…잘부탁 드립니다. 꾸벅-
포탈 이야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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