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가 어두캄캄하고 칙칙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망 밖에 안보이는 현실 속에 주인공은 차갑고 냉철했으면 좋겠고요.
요즘 추세가.. 추세이다보니만큼 위와같은 글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비슷한 소설이 캔커피님의 여러 소설과 발자크트릴로지 뿐..
위와같은 소설을 아시는 분은 추천좀 해주세요.
제목에 무슨 혈천이니 지존이니.. 무슨 무슨 왕이니..
이세계로 간다느니.. 게임 속 패자가 되고 싶다느니.. 하는 소설은 제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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