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니...그전에 따져볼것이..

작성자
Lv.97 正力
작성
08.04.12 08:36
조회
249

글의 질적차이건 취향의 차이건 양의 차이건

다 떠나서...

읽을 글이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문피아의 카테고리를 받은 글들의 몇%나 보고 하시는 말일까?

솔직히 저도 한담에서 추천글보고 나서야 카테고리에 가보기에 딱히....가끔 잊을만하면 내가 이걸 왜 이제 알았지? 하는 작품이 하나하나 나오기에... 읽을 글이 없다라기보다...

읽을 글을 못찾것다. 라고 표현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4.12 08:38
    No. 1

    예전의 키리샤님정도는 보셔야 어느정도 '볼건 조금 봤다' < 이정도지요

    굇수 키리샤님;;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베르
    작성일
    08.04.12 08:38
    No. 2

    그렇죠.. 요즘은 테메레르라는 소설밖에 읽고 있지 않은데.. 제 마음에 맞는, 취향에 맞는 소설들 찾기가 힘드네요.

    문피아 내에 연재되는 소설은 계속 증가 추세인가요? 궁금하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4.12 08:40
    No. 3

    읽을 글이 없다 = 읽을만한 글 찾는 시간 투자하기 귀찮다


    ...정도 될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민
    작성일
    08.04.12 08:47
    No. 4

    수많은 작가분들이 문피아에서 작품활동을 하시죠.
    나름 정성들여 차려놓은 작가분들의 밥상 앞에서....
    휘 둘러보던 어느 독자분이...
    "왜 이렇게 먹을만한 게 없어?"
    아무리 입맛이 까다롭고 고급스럽다 할 지라도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우선 예의가 아니죠. 그런 면에서 좀 공감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08.04.12 08:51
    No. 5

    견미 님// 아 저도 키리샤님에 대한 소문은 익히 알고 있...

    파베르 님// 글세..저도 잘 안살펴봐서리...죽은 카테도 많기는 한데..

    컴터다운 님// 그정도도 안하고 읽을 글이 없다는 건 소설말고도 즐길거리가 많다는 거겠지요.

    수민 님//그러게 말입니다. 한숫갈정도는 먹어봐야...아니 한숫갈로는 잘 모르겠으니 세숫갈정도는 먹어봐야 맛있는지 없는지 알 것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08.04.12 12:22
    No. 6

    노란병아리님도 굇수이셨던것 같은데 요새 안보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쌀겨
    작성일
    08.04.12 14:06
    No. 7

    키리샤님은 정말 굇수이시라는..
    제가 보는 글마다 (새로찾은글에서도) 키리샤님의 댓글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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