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우선 이소설의 매력은..여주인공인 히로인이...
절세미녀라고는 절대 묘사가 안되어 있건만...
이상하게 절세미녀로 상상되는 그 오묘함 속에 있습니다.
ㅡㅡ;;
다들..안그러셨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아무튼...먼치킨적 요소가 꾀 상당합니다만.
먼치킽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제 선작중 유일한 먼치킨 물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
첫화에 밀리터리 소설인줄 알고 낚였다는건...뭐..사소한 이유일 것이고...
언제...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아무튼..
언제...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과..아무튼..
언제 누가먼저...아무튼..
언제...쿨럭!!
아무튼 요부분이 이상하게 기대되기 때문입니다.ㅡㅡ;;
물론 그리 된다면..나쁜 사람들이겠죠!! 하지만 기대되서리...
언제....(그만해!!)
이렇게 쓴다고 왠지 이글이 멜로물이라고 착각하지는 마세요.
내용은...약간의 먼치킨성이 슬슬 들어나 보이는...그런 소설입니다. 판타지 장르이구요.
한가지 의문은......그러니까.. 언제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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