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쾌한 무협을 하나 얻은것같아 즐겁습니다
아직 나온만큼 본것이 아니지만 본만큼의 느낌을 설명하자면
유쾌한 느낌의 무협입니다 ^^ 물론 코믹적 요소도 있구요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자살대작전또한 이글의 중점입니다^^
주인공은 여러사정으로 인해서 죽고싶어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지고한존재중 하나인 사신중 하나인 현무왕이죠.
스스로 죽을려고 마왕한테 찾아가지만 마왕은 겁에질려 도망갈뿐입니다-_-;;
무림에서의 생활에서도 그의 자살행각은 멈추지않습니다
심지어 주인공을 죽이기위해 삼대무림살수집단이 동원됏다는 소리를 듣고 주인공은 기뻐하기만 합니다..
" 이럴수가! 대체 어떤고마운 작자가 그런청부를 한거지? "
" 지난 이십년간 갈고닦은 현무호신막 파괴술과 자가치유재생 방해술을 드디어 써먹을 기회가 온거야! "
"수십 수백의 살수들에게 쫓기는 건 내가 기대하는 상황이라네 ."
이 3개의 상황이 사실을 안 후 주인공의 반응이죠..-_-;;
어쨋든 이건 몇개의 내용을 찝은것에 불과합니다.
어쩌다보니 옥면위주로 추천글을 올렸지만
이소설의 중점은 옥면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3명의 형제또한 케릭터 하나하나가 기상천외한 케릭터임을 강조합니다 ^^
나머지 3명또한 옥면에 떨어지지않는 성격파들이죠;;
전혀 후회안하실듯 합니다. 유쾌한 무협을 즐기는분들이라면
웃고 즐길수 있으실겁니다 ^^
늦게나마 출판됀후에야 추천을 하지만 작가님 책한부라도 잘팔리라고 이렇게 힘씁니다!! 작가님 수고하십시오!
찬성: 
반대: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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