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일어나서인지 상쾌하군요.^^~~그래봤자 9시에 일어났지만...큼큼
요번 추천은 그림자무사님의 무적검가!
보고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뭐라 말할 수는없지만 세밀한 묘사는 아니지만 상황이 다 그려진다고 해야 하나...
툭툭 던져진듯한 묘사가 너무나 감칠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케릭터들 역시 구름 잡듯 정확한 묘사가 없는 것 같음에도 어느 새 머리에 케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뭐...많이 올라오지는 않아 확정을 지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수작 건진 것 같습니다^^
출판이 12월 초순에 있어 하루에 4편씩 올린다고 하셨으니... 묵혀두지 마시고...언능언능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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