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주인공이 그래플러로 주인공이 가는길이
조금 특이해 지는데요.....
초반에 잼난 아티팩트를 줍지요...-0-;;
세상에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들을수 있는데 그 얘만
관심을 보이다니 역시 눈앞에 보이는 보물도
게으르고 관심을 안보이면 놓친다는 교훈을 줬답니다...
설정이 굉장히 탄탄하며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실력이 죽여주십니다...
그리고 많이~~ 아주 많이~~ 숨겨져 있는 복선들이
저를 궁금해서 미치게 하지요...
부디 빨리 빨리 정체들이 밝혀졌으면 하는데
어떻게 밝혀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리플 몇백개씩 달리는 작가님들과도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듯....싶네은데....뭐 저도 리플을 안다니
뉴_ㅠ...뭐 몇백개씩 리플 달리는 작가님들은
저말고도 수십명이 추천을 해주실테니 별 걱정안하시고
글을 쓰실꺼라 믿고요....
자자 그럼 다들 청사자단!!
선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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