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추천란에 갔다 오셨어요?

방금 감/추란에 갔다가 희한한 걸 봤습니다.

다들 알고 계신데 저만 몰랐다면 대략 난감입니다. ^^

감/추란 글 옆에 agree 란게 생겼답니다. 숫자도 각각 다른 값이 매겨있길래 이게 뭐하는 물건인고?  곰곰 추리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네. 드디어 감/추란 글 아래 댓글쓰기 어쩌기 하는 란에 추천하기가 생겼더군요.

조아라처럼 추천 점수를 매길 수 있게 되었나 봅니다.

그런데, 왜 감/추란에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_-a

여전히 의문입니다. 글 추천글의 등급인가???

하여튼 감/추란에도 모두들 종종 가보자구요. ok?

[노란병아리]

그거 생긴지 얼마 안되서 광고 곧 할거라고 하셧어요 ^^*
좋은 추천글은 추천해서 남들이 다 보게하게솦은 의도라고

[긴수]

예린님이 10월 상에 (무슨 상품인지 몰라요) 벌써 당첨되셨더군요.
이런 중요 사실은 빨리 알려주셨어야지요.
추천을 많이 작품은 신간 1,2권 받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더군요.

이벤트 상품 엄~청 어렵지 않습니까?
신간 1,2권 너무 탐나네요. ^^

[긴수]

역시 노란 병아리님은 알고 있었구나... ^^

[피똥싼고양]

음 그럼 disagree도 있겠네요??

[무형일공]

disagree에 1표. but 논쟁으로 번지는 것을 지양하는 현 고무판 분위기에서는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긴수]

비추는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참으세요. -_-;;

[쿠쿠리]

추천하기 버튼이 생겼죠...

추천 많이 받은 추천글을 최다감상과 더불어 시상하는게 아닐런지...

[文pia돌쇠]

그달에 신간감상을 가장 많이 올린 분께 신간1,2권을 드리고요.
이번에 생긴 agree 기능은 감상글에 대한 '추천'을 받아 그달의 최고감상글을 뽑기 위해 만든 거랍니다. 역시 신간 1,2권을 드릴 생각이지요.

[가을흔적]

구경 갑니다^^*

[전차남]

그런것도 있었군요..
흠..
리뉴얼되면서 비평도 볼수있겠된다고 본것같은데..
리뉴얼은 언제 하나요?

[파천러브]

디스 어그리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