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판 판타지고 무협이고 자시고간에.

전 그런말 전혀 신경안씁니다.

단지 제가 쓰는글이 독자분들에게 재미있게 읽혀진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그에더해서

다음 내용은 어떻게 될까,

음 이녀석은 이제 어떤짓을 저지르게 될까,

지금 이사건은 앞으로 어떻게

풀려갈 것인가.

하는 기대감을 더더욱 안겨드리고

그 기대감에 궁둥이를 들썩이게 하는 그런글을

쓰고싶어 합니다.

소재가 뻔하다?

얘기가 이렇게 가는게 뻔하겠군?

어느정도는 만족시켜드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뻔하다면

이후에 이것이 '내글' 이다 라고 자신할수 없게

됩니다.

정연란에 파이널임팩트 연재중입니다.

그냥한번

땡기면 들러주십시오.

대신! 한번 들르셔서 선호작 등록까지 하셧다면

쉽게 빠져나갈 생각하지 마십시오.

비록 연재주기는 불규칙적이나 결단코 쉬이 빠져나가게

하지 않겠습니다.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면

오지 마십시오. ㅋ ㅑㅋ ㅑㅋ ㅑ

정규연재 '파이널임팩트' 입니다.

그리고 퓨전 입니다.

[FausT]

오오...한번 읽으러 가봐야 겠군요..

[노란병아리]

자추 굿~.~

[필영]

낚이셧 습니다. 으흐흐

[殺人探偵]

잣이고...?

[몸빼바지]

이야 작가님의 대단한 자신감...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제목보곤 무슨 태클인가 했는데
재능은 주머니속에 있는 날카로운 칼처럼
좋은 글이면 당연히 많이 읽을겁니다.

그래도 님의 호언장담이니 궁금해지는군요
건필하세요

[필영]

재미 를 추구한다는 말을 강조하기 위해
'잣이고' 라는 말을 감히 인용해서 써봤습니다.

[몸빼바지]

오늘은 시간이 없어 서문만 읽고 갑니다.
서문만보곤 알수 없지만
느낌이 좋은것 같아 우선 선작만 하고 내일 읽겠습니다.
부디 님의 말씀처럼 독자가 보고 행복한 글이길....
건필하세요

[殺人探偵]

그게 아니라... '자시고'가 맞거든요. -_-;;;;

[필영]

넵! 수정하겠습니다.

[작은태상s]

대단한 자신감..@|!!

[필영]

처음엔 무모하게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은 무대뽀로 밀어부쳤습니다.
그러다가 자신감을 잃고 방황했습니다.
그랬더니 초심마저 잃을뻔 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면,
어찌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다만 다시세운 자신감이 자만 이 되지 않도록
다스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거사]

^^
기대감으로 달려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