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착하거나, 흔히 나오는 겉은 정파지만 속은 정말 썩어 문드러진 이런 기득권층을 아주 멋지게 손봐주는 그런 주인공, 그러면서도 건방지지 않은 그런 주인공이 나오는걸 보고 싶어요. 아무튼 통쾌하고 최소한 주인공이 아무나 내키는대로 패거나 하는 일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복수하는 내용도 괜찮고요.
이미 이런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이 있고 본적도 많지만 그래도 모르는게 있을까 해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착하거나, 흔히 나오는 겉은 정파지만 속은 정말 썩어 문드러진 이런 기득권층을 아주 멋지게 손봐주는 그런 주인공, 그러면서도 건방지지 않은 그런 주인공이 나오는걸 보고 싶어요. 아무튼 통쾌하고 최소한 주인공이 아무나 내키는대로 패거나 하는 일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복수하는 내용도 괜찮고요.
이미 이런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이 있고 본적도 많지만 그래도 모르는게 있을까 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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