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자추랍니다.
이제 9회를 쓰고 있지만, 평균 13k로 꾹꾹 눌러 쓰고 있습니다.
원래 환타지 조회수가 잘 안 나오는 고무판 현실을 알기는 하지만, 그래도 100 조차 안넘는 조회수에 스스로 자추글을 씁니다.
1회만 1000 조회..ㅡ_ㅡ..아주 약간 다듬었습니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겠지만요.
정통 환타지 쪽에 가깝지만, 조금 묘한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코믹은 아닙니다.
제목처럼 질주 참가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앉아서 추천 기다리기엔 너무나 바닥에 위치한 신인이기에 자추 날립니다. 이미 안면에 철가면 여러장 덧댔습니다. 자존심 같은 거 만화가 지망생 하면서 다 버렸습니다. 그까짓 자존심 밥먹는데, 하나 도움이 안됩니다. 자신의 발목을 붙들고 삽질을 하는데는 도움이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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