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현민님의 글을 찾다..
용사라는 소설을 알게 되고..
주인공 무겸을 만나게 된게...
일주일도 안된거 같은데...
^-^..
출판 되버렸어요..
근데..^-^;.
출판된 용사를 손안에 넣고 보니..
기쁨과 함께...슬픔이..^-^
용사를 보다가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있던..
TGP2는?..^-^...
무겸이가 가는...
어려운길...일인무적의 길..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지킬수 있는...
어떤 어려움도 이길수 있는....
그런...존재가 되기 위해..
우리 무겸이가 세상을 여의주를 물고
세상을 날라 다니는 용이 되는 그날까지..
따라갈사람~ 손.!!!
(아무도 안들지도 힝 ㅜㅡ.)
(오늘 용사와 함께 나온 사자후가 빨리 나와서 기분 좋아요>_< 아이 좋아라~!!!)
잠잘시간에....추천 하나 하구 자로 간다는..>_<;;
안바뻐지는 그날! 저는 다시 올꺼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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