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ㅁㅁㅁ...
일일 힛트수 일만오천...
제 글의 무려 100배라는... OTL...
일일 리플수 일백팔십...
무슨 전쟁난 것도 아니고... OTL...
군중심리인가? 다들 우루루 가니까 나도 한번 가보자는?
아니면, 집단최면인가? 묵향 같은 초배스트셀러의 재등장이라는 기대감에 의한?
(ㅈㅇ님, 자객 풀지 마십시오...(__);;;
저도 한때 ㄱㅁㅁㅁ ->추천도 했었다는...(그것도 난생 처음으로...)
고무판 독자 여러분...
비록 조회수는 적으나,
ㄱㅁㅁㅁ -> 에 못지않은 수작(秀作)들이,
고무림 판타지엔 아주 많~이 있습니다.
=> 그렇다고 제가 쓰는 글이 수작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아직 풋내기 습작가일 따름이며, 제 글은 걍 그렇고 그런... 더 이상 제 허접글에 대한 언급은 중지... (-,-);;;
짜자잔~ (__);;;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추천을 했던 ㅈㅇ님의 ㄱㅁㅁㅁ에 이어,
[두번째 추천] 들어갑니다.
조회수는 비록 적으나(아직 편수가 적고, 홍보가 안된 탓에), 정말 멋~진 글 두 편을 요 근래 발견했지요...
1) 판타즘님의 <I.F> (고판타지란)
2) 성정하님의 <벤쥬앙 이야기> (작연란)
감상문은 생략함...(얼마전에 본인이 작성한 [땡볕질주 자연란 2일째]에 자세히 나와있는 관계로...)
추천 사유 => 작품의 '품질' 에 비해 조회수 턱없이 부족 (__);;;
★ 앞으론, 작품의 품질에 비해 조회수가 턱없이 부족한 글에 대한 추천이 쇄도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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