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년전 질풍노도의시기를 지낸 저에게 다시 질풍노도의 시기로의 회귀를 원치 않으시면 질풍노도를 연재해주세요 ㅠ_ㅠ! 목이 2미터는 늘어난거 같아요!
수능91일 남은 고3이....
고3이 무슨 사람입니까? ^^; 지금은 열심히 공부해서 후회없는 한 해를 보내야지요... 잘못해서 또 일년 더 해야 하면 정말 고생스럽거든요. 자신있게 공부하고 계시다면... 죽을 힘을 다해서 한 번 어찌 써보도록 할수도.... (지금 두 개를 한 꺼번에 하느라고... 정말 죽을 지경이거든요. 3개는 무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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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그건 금강님 말씀이 맞습니다요. 고3 때보다 더 늘어난 주위의 시선, 부모님의 압박, 초조, 불안 ,신경쇠약 등등으로 고생합니다. 게다가 고무림! 빠져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느낌! 고무림 91일만 접어봅시다!
금강씌... 그러지말고.. ㅠㅡㅜ ㅇ ㅓ서 연재나...
그럼 책이라도 빨리 나오게 해주세요 금강님 ...ㅠ_ㅠ
양신독님은 대출 잡은 것 같구... 이제 금강님을 잡아봐?
음, 이번 년도 안에 연재 안 하신다에 한표!
자객 날아갑니다 .....
윽..;;
그럼 91일뒤엔 아마 한 2권쯤 진행되리라 믿고 91일뒤에 컴백하겠습니다.
흠.. 전 수능 365일 남은 시점부터 고무림 접어야 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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