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오랫만에 감상비평란을 쭉읽었습니다....
묵향이란책 흐흐... 저를 무협판타지쪽에 발을 들여놓게만든책중에 하나지여....
처음에 날잡아서 읽었던책이 3가지가 있었습니다......
묵향 비뢰도 삼류무사 이 3가지책이 제가 첨 무협을 접하고읽엇던책이었습니다...
삼류무사야 저 개인적으로 최고작으로 평하는 작품입니다.... 취향이겠지여..
묵향 비뢰도 입에 쓴물이고이는군여......
묵향 비뢰도 하면 떠오르는건 아이디어 지여.......
그리고 케릭터가 강하다.... 이정도..
다들 신인작가분들이라 들었습니다.......부족한점이 당연히 엿보이는거야 어쩔수없기도 하겠지여.......
갑자기 좌백 설봉 금강 임준옥 장경 님 등등등 대단하시단 생각이드네여....
솔직히 저는 좌백님 대도오 에 미쳤었지여,,,,,,, 설봉님의 산타나 어제읽은 암천명조 금강님의 대풍운연의 ~~~~~~~ 하지만 다른작품들도 중상급정도라 평할수있을정도로 내공이 높으신 작가님들이지여.........
좌백님은 비적유성탄 눈부릎뜨고 기달리고 있고 금강님의 폐림사 ^^ 잘보고있고
장경님 황금인형 5권까지본듯하고
요즘 설봉님 대형설서린 아직도쓰시나여?
암튼 취지는 이렇습니다........
모든작가님들 힘내세여......... 주말에 가끔 식 무협소설보는재미도 제 인생의 여가중에 큰 재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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