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나내요.
책을 구입하지는 못했는대...작가님께 죄송...!
그때 읽어면서 느꼈던 의문점이 하나있어 적어봅니다.
장추삼이 우연히 적대세력의 일인이 기학(이름이 맞나...?)을 만나 친구가 되고, 이후 다시 만나 대결끝에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의 충격을 받고, 귀환 하던중 복수를 노리는 기학의 부하(물론 기학의 부하이지만 그이전에 장추삼의 형을 죽인 적대세력의 일원...)를 만나고 그들이 소림에 억류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소림과 싸위게 되는대. 저는 이부분이 의문 스럽더군요.
과연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친구의(그것도 원수와 같은 세력의 주체중하나...)부하라는 이유만으로 적을 위해 나설수있는지...?
제가 뭔가 잘못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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