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정영훈
작품명 : 마도쟁패
출판사 : 청어람
처음엔 좋았지만 갈수록 내용이 별로네요. 읽지도 않고 훌훌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주인공 유월이 복수를하기 위한다는 스토리네요.
주인공이 복수하고 싶은맘이 점점 사라지는건
시간이 계속지나므로 당연한거지만..
일단 소설의 처음 목표가 복수였음에도 끝이 너무 깔끔하지가 못한듯해요.. 그보다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허무...
차라리 오천산이였나.. 그곳에서 적신과 싸울때가 낳군요..
[[미리니즘]]
처음 만나는 아름다운여자가 히로인이된다는걸 부셔줬네요.
그건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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