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읽은 작품들

1. 유니크

송현우 무영자님 공동집필

 

작가이름을 믿고 빌려볼수있는 무영자님 글다움

 

권을 더할수록 재미가 더해감 거기다 매력적인 주인공 강추임

 

2. 소울러

 

성진님 작품답게 재미있는 초반설정 용두사미가 걱정임

 

하지만 전작들과 비슷한 초반전개로 ‘또야?’라고 느낄수도...

 

3. 헌터의 조건

 

담덕님 작품입니다 전작보단 흥미로운 초반 하지만 전작과 비슷한 상대

 

4. 100가지 소원

 

3권까지 보았는대 조금씩 흥미가 떨어짐 4권을 볼생각이지만

점점 평범한 현판소설화 느낌이....

 

5. 비정자객사

 

호불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히로인이 매력이 별루 여서 하차 ㅠㅠ

[검은하늘아]

2번 소울러는 더 소울 말하는건가요?

[신비한미래]

내 맞아여 제목을 제가 햇갈린듯

[칠월오일]

5번 비정자객사... 그렇군요. 전 히로인이 여타 소설에 비해서 캐릭터가 잘 잡혀있어서 더 맘에 들었는데 좀 무뚝뚝하달까... 그런 여캐릭터라 싫어 하실 분들도 있을것 같네요.

[페르딕스]

100가지 소원이라... 소원 10개 당 한권씩 내용을 써도 10권 보장인가요? 제목만 보아도 읽을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차라리 1가지 소원이라면 읽어보겠습니다. 내용을 중시했다는 말이니까요

[용세곤]

비정자객사 출판돼서 봐야겠네요

[Moss128]

헌터의 조건은 사냥학개론의 평행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기다 사냥학개론에서 이해가 안된 배경 설정이 나타나 있어요.
그래서 비슷한면이 많이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