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쥬논
작품명 : 샤피로
출판사 : 드림북스
권수를 더해갈수록 복선들이 해결되기는 커녕 더욱더 얽히고 섥히는것 같네요....
뭔가 복선이 해결된듯하면서도 더 늘어나서 복잡해요.
제가 기억나는 거로는
한스가 보어 경에게 짐버플리가 뭐라고 말했냐고 말했을때 말을 얼버무린것과,
바이올렛의 정체,
마지막 십제의 웃음과 눈빛의 의미,
줄리아,
모비드,
가짜리나,
엔드류 건호 리,
그리고 이번권에서 어쩌면 가장중요할 미센 반 데어 뤄슨.
여러분은 뭔가 실마리가 잡히시나요?
덧) yes24로 새책샀는데.. 봉지안에 있었는데.... 책안에 코때까리가 묻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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