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 들어와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옛날 게시물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단편란에 올라온 글을 몇 편 읽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추천해드립니다.
단편란에 가장 처음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단편소설인데 용량 문제 때문인지 네 편으로 쪼개어서
단편란 1~4번의 번호를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가연재란에 천년지로를 연중 중이신 ^^;;
홍정환 님이 퍼 오신 글입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 말 못하는 사나이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보시고 싶다면
단편란의 비무초친,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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