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산검로 : 내가 가만있을줄 알아 저놈들 포를 떠버릴거야..
북문호의 대사였죠.. 심중에 사문에 대한 사랑이 한껏 묻어나는..^^
2 북경야 : 대사는 아니지만 최세옥 10만대군에 뛰어들다..
모년 모일..
3 마검패검 : "안개처럼". 제일비가 해남검문의 비기를 펼쳐내며..
4 광혼록 : "나는 만족못해" 내 자신이 납득할때까지..
맞는 지는 모르겠네요 기억이 티미해서
5 고월 : "나 이제돌아가노라" ..쭉 이어지는 시
귀거래사를 조금 바꾼것 같은데 인상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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