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저희집 창문앞에 술먹고 노상방뇨하던 XX들한테 화장실 가랬다가 협박 당했네요.
칼로 쑤신다느니 어쩐다느니 젋은놈은 빠지라느니.
내나이 33살 이동네서 33년을 살았건만...
경찰에 신고해서 지금 경찰한테 인계시키고 집에 왔습니다.
술취한 XX들도 저랑 동년배네요.
저런 XX들한테 젋은놈 소릴 듣다니...
아프기 전이었으면 바로 가서 날라차기를 먹였을텐데... 아쉽네요.
지금 저 찾는다고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또 신고 할까나?
1층은 이게 안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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