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긴 궁금증입니다.
가끔 정담이나 한담에 하소연하는 글들이 올라오죠. 그런 글들을 보면서 생긴 궁금증입니다.
1. 소리 소문 없이 나타났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 댓글, 추천이 모에요?
2. 떠날 때 흔적은 남긴다. 일일이 설명하기는 귀찮고 그걸 제대로 설명할 자신도 없고 그래도 불편한 마음은 표현하고 싶다. 하차합니다.
3. 트집 트집 트집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트집뿐이다. 정말 저러면서 왜 읽는지 신기하기까지 하다. 절대 하차는 없다. 구시렁구시렁
이 셋 종류의 독자만 있습니다. 그나만 낫다고 생각하는 독자는... (순서대로 적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입니다. 이유를 적어주셔도 되고 그냥 번호가 적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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