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 끝도 없이 나오는 이야기지만..
9파 1방이니..세가니..하는 똑같은 이야기의 무협도 질려버리고..
소독맛 스타니...썩을마법사니..하는것도 질려버리고...
하다보니 역시 믿을것은 참신한 글을 찾아 떠나는 것인지라...
오히려 상위순위로 오를수록 유행따라 돌듯한 이야기들만 나오는듯하고..
결정적으로 작가연재기에...
장르별 조회로하여 가장 아랫순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눈여겨 볼만한 글들이 하나둘 있음이 보입니다.
추천을 쎄려 버리기엔 조금 거시기 하지만
홀로 홀홀 거리며 볼만한 개인적 취향의 글들은 몇몇 분포해 있기에..
요즘은 가장 아랫순위에 어떤 작품이 새로 낑궈들어 오느냐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
신작을 찾는법은...이런 노가다군아..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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