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는 글들은 작가분께서 연중하시거나 잠수하시거나 선작수가 10000 대에서 시작해서 두자리수급이 되어버리거나 게시판이 삭제되거나 하는데... 그래도 정녕 추천받고싶으십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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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저주를 받은 글들
넬 님의 포춘헌트, 문피아에서 읽은 판타지 중 최고라 생각해서 한참을 추천했더랬습니다. 작가분께서 취직하신 뒤 사원연수 가신 후... 단절 게시판 삭제!
삶은감자님의 그공주의사정 연중 후 연간지로 부활 격년지가 안되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에냑님의 굴러라여행자... 아무래도 작가분께서 전설이 되신 듯...
가일 님의 슈네바이스... 뭐 격월지면 어떻습니까,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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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마음 먹은/었던 글들
사자비 님의 천부구문진해 조금 긴 잠수 중이십니다. 갈아엎으셔도 좋습니다. 격년지도 좋습니다. ㅜㅜ 연재만 해주세요.
BLUES 님의 죽은신의 유산 ㅜㅜ
가글님의 후생기는 그나마 기약이라도 있지요. 다행입니다.
자건님의 경우에는 일이 잘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얼그레이님 열세번째 제자 4 권과 풍진세계는 언제 출간되나요.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에도 미치는 제 추천의 위력. ㅜㅜ
작가분의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퀘스트 게시판 삭제
역시 작가분의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절대무식오인조 게시판 삭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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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ㅂㅊㅅ님의 ㅇㅇㅁㄱ, ㅋㅁㄹ님의 ㄲㅈ, ㅅㅊㄷ님의 ㄴㄴㄷㅅㅇㄱㅅㅇㄴㄷ, ㅁㅅㅈ님의 ㅁㅂㅅㅇㅇㄱㅅ 등을 추천하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
이래도 추천을 해야할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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