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이 전부 출판이나 연중으로 중단된것뿐이라서
전부 정리해버렸어요 ㅠㅠ;;
일주일에 한편이라도 연중아닌 작가분의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판작중에서도 재미있는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정령,마법,종족 등등 기존의 D&D지식에 억매여있는 소설은 배제해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
장르소설을 초등학생 5학년때부터 시작해서 고3으로 올라가는 지금까지 읽었더니 읽으면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더구나 오늘은.. 믿었던 작품에 배신감을 느꼈기때문에..ㅠㅠ
기존의 작품과는 색다름에.. 읽었습니다..(출판작이에요)
그런데 완결을 보니까..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드워프.. 드워프는 다 손재주가 뛰어나군요..
물론 신체적조건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 계속되어 발전해왔다는것도 아닌
옛날부터 그랬다. 라는 식의...
아아ㅠㅠ;;;
위의 내용은 전부 잊어버리시고
연중 아닌 작품, D&D에 너무 억매여있지 않은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판작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