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돈을 번다는건 힘들군요...
여태 일만 7번 넘게 했습니다만...
2일전 부터는 아버지가 다니시는 회사에서 한 달 계약직으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더럽구, 치사해서 못하겠네요.. 아버지께서는 힘들다고 편한 곳 으로 빼주신거 같은데... 정말 더럽더군요..
정말 짧은 인생이지만 20년정도 되는 인생 중에 눈치없다 일 못한다 빈둥빈둥 거린다 라는 말은 몇 일 전 처음 들었네요, 여태 생판 모르는 곳에 일하며 나름 사장님이나 실장님 같은 분들 께 잘보여 보너스토 몇번 받은적이 있는데.. 휴 또 오늘은 아버님 이름 말씀 하시며 눈치를 주는데..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원..
힘들더라도.. 정말 더럽게 힘들더라도.. 마음은 편한곳에서 했으면 하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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