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고렘
작품명 :신공절학
출판사 :마루
고렘님의 신공절학을 읽었는데.. 작가님의 이름을 믿고 빌리고 꽤 재밌게 보았다. 중간중간의 볼에 부비부비하면 마아앗~! 하는 소리에 웃고 살인을 하고나서 아무것도 못느끼는 자신보고 괴물이라는 것에 고심하기도 하는 주인공.
신공절학에 어떤 의미가 숨어있고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또다시 사람들을 만나고 지켜주고 보살피고 살려주고 한다음에 다시 돌아와 평안한 삶을 즐길 것인가? ..곰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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