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위
작품명 : 더세틀러
출판사 : 도서출판 동아
열왕대전기 숭인문 세틀러의 공통점은?
정답 : 책장을 넘길때마다 언제끝날까봐 두렵다.
전 개인적으로 저 책들이 제가 읽은책들중 베스트 5위권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판타지/무협/SF 순으로 나눈것도 아닌데 저렇게 나뉘다니 신기하네요.
각설하고 이번 세틀러는
떡밥해소 & 유지하 플래그난무 & 마무리 떡밥투하
로 볼 수 있는 편이였습니다.
특히 유지하의 플래그는 지구인/이계인/이종족/외계인(?) 가리지 않고 아무대나 꽂히는게 괜히 주인공 보정이란말이 있는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스토리 풀려나가는거 보면 15권까지는 안갈거같진 않구
짧으면 8권 길면 10권에서 끝날거같아요
7권에서 너무 많은 떡밥들이 풀렸달까.
다음권도 너무 기대됩니다.
ps- 7권까지 읽으신 분들은 풀리지않은 궁금증을 적어주세요.
한제국 응룡(?)인가 하는 신수의 정체랑 목적.
블랙게이트 주인떡밥 말고 또 뭐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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