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다
비평을 위한 글의 제목이기보다는
조회수를 올리기위한 쇼맨쉽적인 제목같다.
2.좌백님의 비평은 잘은 모르지만
척박한 토양에서 피어나는 꽃을
기름진 하우스에 피어나는 꽃에 비교하여서 비판하면 안된다
그어려운 여건속에서 꽃을 피울려고하는 의지.노력.시도를 먼저 인정한다음
주관적인 비평으로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
3.비평을 위한 글이 되어야지
당사자나 타인이 보기에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글이 되면 안된다
가는 말이 고와야 받아주는 사람도 객관적으로 받아드릴수 있다.
추신:밥때 잠시 짬을 내서 급하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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