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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
13.05.23 21:22
조회
7,385

100위권 악마만 전력으로 놓고 계산한다면


아나는 각각 5명씩 4대공

20위 안 이라는 가정

4대공 중 코돈의 5아나는 전부 사망

칼기아 전력 6명 사망

에켈 5명 사망

뒤파루스쪽 사망 인원 아직 언급된바 없음

16명이 죽었네요. 그것도 최상위권이 싸그리 죽었고


20위권 내는 완전히 초토화급.

일반적으로 1급기를 사용하는 악마는 대부분 백위권이라 보면 될텐데 1급기체도 상당히 많이 부서먹었죠.


그리고 진행되면서 더 막 죽어나갈거고

진정한 전력은 대공이지만 악마 전체의 전력이 심대하게 약해진것도 사실이네요.

은빛 어비스의 결과로 농장은 대부분이 해방되어 어비스엔 인류가 남아있지 않게 될것으로 보이는데 새로운 악마 생산도 힘들고


대공만 처리된다면 물질계가 이제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이네요. 아니 오히려 물질계가 전력이 더 강한 느낌도 듭니다. 



Comment ' 6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23 21:48
    No. 1

    아나가 모두 있을 때도 용이 합세한 물질계는 대공, 모리를 제외한다면 밀리진 않았죠.
    문제는 대공.
    모든 것을 무의미하게 만드니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3 21:54
    No. 2

    적안왕//밀렸죠. 특급기는 고룡조차도 상대가 무리이니까요.
    물론 한대야 상대해볼만할지 모르지만 특급기가 혼자 싸울리가없고 고룡은 보충이 불가능한 전력이라서 한명 한명 죽을때마다 용족은 답이 없는 수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23 23:19
    No. 3

    아, 특급기를 제외해야 맞겠네요.
    특급기를 상대하려면 원로와 조율의 일족은 되야니까요.
    안티 드래곤 슬레이어의 경우 가격 대비 성능이 안습이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4 17:48
    No. 4

    아나 클래스가 쓸려나간 게 약간 타격이 있긴 할 테지만 그렇다고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네요. 어차피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대공 휘하의 악마들은 전부 공무원이라고 봐야 할 테니까요. 또 기존의 아나 클래스들에는 조금 못 미친다 해도 수급이 금방금방 되는 걸 보면 아나 클래스 예비 후보들도 꽤 있는 듯하고요.

    1급기는 은빛 어비스 작중에서 수십 대 이상, 좀 많이 잡아서 100대 정도 부셔먹은 것 같긴 한데, 그래봐야 그 몇 배도 더 남아 있을 테니 이 역시 마찬가지일 테고요. (700~800위 악마는 1급기를 소유하기 힘들다는 느낌의 서술들이 있긴 하지만 500위 이상으로만 잡아도 최소 500대고 예비 전력까지 생각한다면 그 이상이겠죠.)

    애초에 이름을 가진 악마 클래스의 수는 훨씬 많은 용들이 밀리는 이유가 산업기반에서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니, 이름을 가진 악마나 드래곤 슬레이어 같은 면에서 일정 부분 손상을 입는 건 어비스 입장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농장이 대부분 해방된다는 건 글쎄요, 위버가 실버라이트가 된 후 2년간 활동해서 해방시킨 인간 수가 천만에 훨씬 못 미칩니다. 어비스의 인간 인구는 억 단위를 넘어서며(코돈령만 1억에 가까웠죠), 잃어버린 이름 작중까지 앞으로 2년 혹은 3년 정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는 위버가 부재죠.
    론테리아가 잃이에서 어비스에 인간이 부족해진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이건 가능성의 측면에서 말한 게 아닐지요. 실상 남부연합을 유지시키는 핵심 중 하나인 '대공에 대한 억제력'이 없는 상황에서 농장 대부분을 해방시킬 정도의 성과를 거둔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19:21
    No. 5

    100위 권 이하의 악마는 1급기를 타고 출격한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2급기를 쓰지.
    세크란이 처음 출전했을때 기준으로도 100위권 근처의 악마가 2급기를 사용했고

    농장 해방은 가능성의 측면이 아니라 위버가 어비스의 인류를 물질계로 이주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짐으로써 이미 현실입니다
    위버는 대공 2명의 협공마저 이긴 괴물로 성장할 것이 이미 확정이고
    곧 베부의 물질계 어비스화 기술 역시 손에 넣는것이 이미 잃어버린 이름에서 나와있습니다
    잃이에서도 어비스의 목적은 물질계 침략이 아닌 인간 그 자체였죠
    물질계에 인류가 많이 남아있다면 할 이유가 없었던 행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19:38
    No. 6

    100위권 악마 윗부분은 1급기로 수정을 ㅋ 잘못 적었네요
    200위권 대 악마 중에 1급기를 쓰는 경우가 남부의 배신자 악마 중에 하나 있었던 거 같기도 하지만
    지금 볼수가 없는 입장이라 집에가서 확인 해봐야겠네요
    500위권 근처는 확실히 전부다 2급기를 사용중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4 19:56
    No. 7

    세크란 챕터에서 고킨이라는 악마가 나왔었죠. 꽤나 고위의 악마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킨의 부하로 이름을 가진 악마가 둘 나왔는데 하나는 루네카라는 이름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안 나는데, 둘 다 600위 권의 악마였고 상위 1급기인 밸류어블 시리즈를 탑승했었죠.
    금빛 전설 초반부에 위버가 털어버린 악마도 서열이 500~600위 정도였었고 1급기를 사용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20:19
    No. 8

    1급기였건가요 기억이 애매해서 나중에 봐야겠네요
    특급기는 100대가 안 될겁니다
    100위권 대에게 특급기를 주는건 매우 과분한 일이라는 말이 있는거로 봐선
    아니면 만들어놓기만하고 운용중이지 않은 상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4 20:26
    No. 9

    전용 특급기를 확실히 소유할 수 있는 건 아나 클래스만이 맞습니다. 그 외에는 100위 이내의 악마들 중에서 세크란처럼 전공이 크거나 특출나게 드래곤 슬레이어를 잘 운용하는 악마에 한정하죠. 나머지는 걍 가지고 있거나, 전용기는 아니고 가끔씩 특수한 작전에 투입하는 정도겠죠. 하지만 특급기 전체 대수가 100대라는 건 확실히 오피셜입니다. 작중에 몇 번 언급됐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특급기 100대 중에 전용기가 절반 이하라는 걸 1급기에 대입해보면 1급기 대수가 네자릿수거나 그에 가까울 거라는 추측에 근거가 하나 더 생기게 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20:35
    No. 10

    그냥 만들어 놓고 특수한 경우 아니면 안 쓰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4 20:01
    No. 11

    그리고 어비스의 특급기 전체 대수가 100대 정도인 걸로 나왔는데 그보다 하위 기체인 1급기가 100대라는 건 상당히 기형적인 구조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예비 1급기까지 고려한다면 역시 최소 500대에서 1천대 정도는 있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테크니아만 해도 특급기는 1만, 1급기는 10만 정도였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21:55
    No. 12

    503 위인 몰돈이 1급기를 수여 받기엔 과분한 계급이지만 임무의 특성상 받았다는것과
    맨처음 등장한 악마가 들고온게 2급 양산형 제일런트 였다는걸 봐선
    500위대에겐 1급기가 지급되지 않는다고 봐야될듯합니다.

    400위권정도는 1급기를 받을만한 수준이 될듯하기도 하네요.
    1급기 숫자는 많아야 500대 정도로 보입니다.
    1급기 만들 돈 있으면 아껴서 특급기 만드는게 나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4 20:16
    No. 13

    위버가 마기반발필드를 해명할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위버가 델시테리아 정도의 경지에 오르지 않는다면 어비스의 인간들 전부를 물질계로 데려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며, 그게 가능하다면 역으로 악마들도 물질계로 자유롭게 침공할 수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는 아직 가능성입니다.

    잃이에서 칼기아 아나가 '중요한 것은 이 기술이 성공하는 것이다' 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광역 결계라고 해 봐야 어차피 한정된 장소고, 어비스에서 악마들이 지배하는 인간들이 줄어들어 다급해졌다, 라고 말할 정도의 근거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첫 댓글에 제가 적은 듯이 아무리 생각해도 위버 없이 용과 인간들이 그만한 활약을 보였다고 생각은 안 들고요.

    그리고 위버가 대공 둘의 협공을 이겨냈다라는 건 저는 항상 이게 조금 의문입니다. 현재 위버가 뒤파루스는커녕 칼기아나 애켈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말이죠. 이 부분이 실제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반지빨로 겨우겨우 버틴 정도가 아닐지. 사실 까고 말해서 위버가 그 정도로 세졌다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혼자서 어비스를 전부 감당할 수 없는 한에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20:26
    No. 14

    뒤파루스에게 미치지 못한건 2년전 기준입니다
    현재 위버는 각성후 2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이미 위버는 금주의 영역에 도달해서 마기를 숨기는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베부보다 뛰어난 마학자인 위버가 베부의 영구 성과인 물질계 어비스화를 못할리가 없죠
    잃이에서 나오듯이 베부의 물질계 어비스화 연구 성과는 위버에게 뺏긴 상태에서 다시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위버는 아직 검을 만들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해서 더 강해지게 확실하고요
    검을 만들 수준 쯤 되면 델시테리아급 정도에 근접할겁니다
    델시테리아의 분신조차 위버의 반지를 해석하지 못했는데 검은 반지와 비슷한 수준의 물건이죠
    반지쪽이 더 위일거 같긴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5 10:54
    No. 15

    델시테리아가 행한 업적들은 박수행을 제외하면 은결이나 마스터만이 가능할 일들인데 너무 쉽게 보시는 게 아닐지. 무덤의 델시테리아는 단순한 카피일 뿐입니다. 본신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되었죠.

    베부와 반지의 예를 들으셨는데, 베부는 세계의 법칙에 대해서 이해도 못하고 단순히 알고만 있는 자입니다. 반지 자체는 그가 안 것들의 총화이니 대단한 것이 맞지만 베부 자체로는 비교의 근거로 삼기는 어렵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5 11:50
    No. 16

    위버가 검을 만드는 시점에서 델시테리아 클래스에 근접한다면 실종될 이유도 없죠.
    마스터나 희망찬에서 선언을 할 시점의 은결, 델시테리아 등등은 카미 클래스의 존재도 단순한 말이나 의지로써 없앨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기껏 은빛 어비스 시대의 두 대공과 맞서싸우는 정도밖에 못할 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19:30
    No. 17

    그리고 아나급 악마는 대공조차도 구하기 힘든 존재입니다
    어비스 100위권 이내 악마들은 순위가 조금만 차이나도 하늘과 땅 차이의 능력을 보여주죠
    이제 특급기없이 단독으로 고룡의 인간상태마저 대항할 악마가 없어졌다고 봐야할겁니다
    잠재력을 가진 존재를 만들어내더라도 그 존재가 전장을 그리고 마법을 탐구해서 다시 아나급의 악마가 된다는건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4 19:59
    No. 18

    아나 클래스의 후보가 되는 것만 해도 엄청난 거고 쉽게 나오기 힘든 존재라는 건 동의합니다만 그 예비 자체는 현재로서도 충분히 있습니다. 아나 클래스가 보통 20위권까지이고 아나 클래스 후보가 30위권 정도인 걸로 묘사가 되었는데, 이 정도면 기존의 아나들보다 살짝 떨어지더라도 대공의 이름을 받아 파워업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쓸 만한 스페어가 10~20마리 정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악마들의 전력에서 특급기를 떼어놓는 것은 의미가 없겠죠. 단일 개체의 강함으로는 용이 악마를 압도할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20:29
    No. 19

    칼기아 아나나 에켈 아나 같은 고위급은 스페어가 없죠

    근데 다 죽었습니다

    20위권 이내는 뒤파루스 진영 제외하고 전멸했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새로운 아나가 될자들은 20위권 대일건데 그 상위 악마에 비하면 딸릴게 확실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4 20:50
    No. 20

    특급기가 위버와의 싸움중에 몇개나 부서질지가 관건이긴 하네요.
    위버때문에 사념석 수급 자체가 힘들어질테니 새로 보충하는건 못하게 될꺼고
    지금까지 파괴된 특급기가 한 10대쯤 되던가요.
    잃이에서 어비스측 특급기 4대+칼기아는 죽었는데 그럼 그 특급기는 꺼내는게 불가능해질삘이.
    은빛어비스에서 다곤안트라+에켈 달+마왕강림편에서 2대+코돈측 아나 3대+칼기아 에켈 신규 아나들 4대(다 부서버렸던지 기억이 애매하네요)

    16대 정도 부순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5 11:09
    No. 21

    특급기가 10기 이상 부서진 데다 아나 클래스의 상당수가 몰살, 이름을 가진 악마나 일급기도 1할에 가깝게 타격을 받았으니 위버가 어비스에 준 피해가 결코 미미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첫 댓글에서 말했듯이 사실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네요.

    어비스의 정말로 무서운 점은 드래곤 슬레이어나 아나 클래스가 아니라 물질계와 비교도 할 수 없는 생산력과 산업기반입니다. 저는 그 정도까지 강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설령 위버가 두 대공의 합공을 상대로 이겨낼 수 있는 강자가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죠. 혼자서는 어비스 못 이겨요.

    게다가 이전 댓글에 적었듯이 사념석 수급이 힘들어질 거라고 하신 의견에 대해선 음, 동의하기 힘드네요. 위버가 활동하고 용과 악마의 연계가 잘 이루어진 상황에서 2년간 수백만의 사람을 구해냈죠. 남은 어비스의 인류는 여전히 수억입니다.
    그리고 대공과의 전면전 이후에 위버는 실종하고, 남부의 코돈 재건 세력은 에위나의 부재(이름을 숨기고 블랙 둠으로 활동하죠)로 큰 타격을 입을 테고 용들은 말할 것도 없죠. 이런 상황에서 인간들의 자발적인 활동만으로 대부분의 농장이 독립했다? 생각하기 힘든 일입니다. 3부에서 위버가 마기 반발 필드에 대해 큰 성과를 거두어 인간들을 이주시킨다고 가정한다 해도(사실 이렇게 될 가능성도 희박하다 봅니다만) 지금 이 이야기는 잃이 시점까지의 이야기만이니 말 그대로 가정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5 16:18
    No. 22

    은빛 어비스에서 농장을 독립시킬 필요가 없죠. 물질계로 강제이주 시키면 그만이니
    그리고 인류가 없어지면 어비스의 생산력은 답이 없죠.
    위버는 이미 2년전에 워프 방해시스템을 파훼해냈습니다.
    위버가 좀더 수준이 올라간다면 악마들이 워프 방해를 하던지 말던지 그냥 농장 돌아다니면서 인간들을 물질계로 보내버리면 그만인 이야기이죠.
    베부의 연구성과가 5km이내에서 아나급의 악마들도 활동할 수 있게 만드는 성과였는데
    지금의 위버도 마기 반발 필드 정도는 파훼해냅니다.
    잃이 기준에선 준대공급 존재인 에위나도 물질계로 보내는 검을 훨씬 이전에 만들어내죠.

    위버가 은빛어비스에서는 델시테리아급 정도의 존재가 되지는 못할듯 하지만
    각성자에게 대공이란 먼지 조각만도 못한 존재들이죠.
    위버의 강함은 연속적인것이 아니라 불연속적인 것이라 대공보다 못한 전투력에서 갑자기 마신급 존재로 돌변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5 19:41
    No. 23

    저는 잃이 시점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절망선생투 님은 3부에서의 이야기를 하고 계시니 이런 면에서는 더 이상 논의의 의미가 없겠군요 ㅋㅋ
    다만 3부 시점이라도 위버가 그 정도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냐 하는 건 의문입니다. 물질계로의 이주라는 게 그렇게 쉬울까, 하는 거죠. 혼자 게릴라 활동으로 수만 개의 농장을 모두 독립시킨다는 건 대공이든 위버든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며, 물질계로 이주한다 해도 그들의 생활 기반 문제도 산더미처럼 있을 것이고요.

    애초에 그 정도 성취면 오히려 어비스를 절멸시키는 게 빠를 듯합니다. 델시테리아가 수정한 세계의 법칙을 수억 인간들을 이동시킬 정도로 되돌린다는 건 3부에서도 힘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니까요. 아니, 나오면 안 된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일 듯합니다. 기껏 뒤파루스 '따위'가 최종보스인 상황에서 그 정도 경지는 작품의 전개로 보나 밸런스의 문제로 보나 글쎄요... 히든보스 마신 이런 게 아닌 이상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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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5 20:47
    No. 24

    저는 전혀 3부 얘기를 하고 있는게 아닌데요.
    1부 끝나는 시점에서 이미 위버는 두 대공의 협공을 받아냈고
    에위나의 검 역시 제작했습니다.
    에위나의 검에는 마기 반발 억제 필드가 대공급의 존재라도 죽지 않도록 해줄 정도죠.
    2부 시점에서도 어비스는 인류를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를 어비스로 이주시키기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절멸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델시테리아도 초대실버라이트도 어비스를 멸망시키지는 않았죠
    아마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은걸로 보이지만

    뒤파루스가 최종보스라는 얘기도 없습니다. 뒤파루스는 최종보스의 위치에 서있을 위치의 존재가 아니니

    3부가 어떤 이야기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5 20:58
    No. 25

    그리고 위버는 금주의 능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정체에 대한것을 전부다 지워버렸죠.
    잃이에서 나온 자들중에 위버의 정체와 반지를 알아보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게 그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공이라면 잃어버렸을지 잃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블랙둠과 라이트닝클로들도 위버에 대한 기억은 모두 지워놓운걸 보선 위버는 이미 물질계나 어비스의 존재로는 답이 없는 단계에 도달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5 21:47
    No. 26

    간만에 잃이를 재독 중인데
    인간들이 전부 어비스를 빠져나간게 아닌듯하네요.
    론테리아의 말에 의하면
    실버라이트의 활약에 의해서 인간들이 적지 않은 수가 악마에게서 독립한 상태에 전쟁이 교착 상태로 지속됨으로써 인류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대공이 그걸 정리하지 않는걸 보면 대공들은 움직일수 없는 상태거나 몸을 사리고 있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5 21:59
    No. 27

    작가님이 중간에 설정을 변경하시는 경우도 꽤 있으시니 일단 은빛 어비스가 끝날때에 명확해지겠지만요.

    얼마 안 남은듯하니 올해 안에 1부는 완결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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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08:24
    No. 28

    그러니까 론테리아의 그 말은 가능성의 측면에 지나지 않나 하는 겁니다. 해방 운동이 여전히 진행되고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위버가 없는 상태에서 인류의 상당수가 악마들의 영향에서 벗어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3부의 이야기를 하신 게 아니라면 말씀 하신 것들은 의미가 없겠죠. 잃이에서 수천만 혹은 수억의 인간들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묘사가 나온 적이 없으니까요. 은빛 어비스와 잃어버린 이름 시점에서 어비스에서의 용들과 인간들의 활동이 지지부진하다는 건 이미 확실합니다. 그런데 3부의 이야기를 하시는 게 아니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델시테리아나 은결과 위버는 상황이 달라요. 그 당시에는 물질계가 어비스에 비해 훨씬 우위에 있었습니다. 현재는 정반대죠. 의미가 있건 없건 간에 그걸 논할 수 있는 단계까지만이라도 도달하려면 우선 어비스를 절멸시킨 다음이어야 합니다. 은결이야 땅파고 자학하고 어떨지 몰라도 위버라는 캐릭터는 힘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망설이는 타입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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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08:35
    No. 29

    금주를 통해 정체를 지워버린 건 노아와 에위나 한정이죠. 애초에 위버는 노아와 에위나, 모리아를 제외하면 타인에게 본래 얼굴을 내보인 적이 없습니다. 반지의 경우는 당연히 못 알아볼 수밖에요. 은빛 어비스 내에서 악마들이 실버라이트의 안티 매직 능력을 반지, 하다못해 매직 아이템을 이용한 것이라는 걸 밝혀낸 사실 자체가 없으니까요.

    뒤파루스가 최종보스라는 건 잡담이나 공지글 같은 데서 여러 번 언급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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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09:28
    No. 30

    위버가 물론 역대급 재능인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3부작 내에서, 심지어 은빛 어비스 완결 시점 정도에서 성취가 델시테리아에 준한다거나 법칙급 존재가 된다는 건 도저히 동의할 수 없네요. 에위나의 검을 말씀하셨는데 세계의 법칙에 대해 이해는 못하고 그저 알고만 있는 베부도 반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에위나 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필드가 베부가 만든 아나 클래스와 특급기가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반경 수킬로 미터 수준의 결계보다 기술적으로 월등히 뛰어날 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요.

    위의 댓글에서 말했듯이 애초에 그 정도 성취라면 은빛 어비스에서 삼 대공과 어비스 멸망시키고 앞으로 인간들을 진정한 자유로 이끌 것을 꿈꾸며 이야기가 끝났어야 맞을 테죠. 에위나와 노아의 기억을 조작하고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이미 위버의 그 당시 능력이 어비스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었음은 분명해지지 않나요?

    그리고 대공을 너무 쉽게만 보시는 듯한데 작내 비중이나 여러 언급을 보았을 때 명백히 최종보스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들이며, 단순히 힘만 센 것도 아닙니다. 뒤파루스의 경우는 힘의 총량이나 전투 스킬 같은 면으로 따졌을 때 마스터 이상의 존재라고 언급되었으며, 여러 묘사상에서 이미 단순히 물리력이 센 정도만의 존재가 아니죠. 칼기아나 애켈 역시 뒤파루스에게 3할 승률 정도 따낼 수 있는 강자들이고요.
    합공을 버텨냈다는 걸로만 무작정 위버가 더 강하다, 위버가 초월적 존재가 되었다 이렇게 볼 수가 없죠.
    위버가 제일 잘하는 것중 하나가 자기보다 강한 상대와의 싸움을 이끌어나가는 거고, 마법을 강점으로 하는 애켈은 상성상 손해를 볼 수밖에 없을 거고요.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절망선생투 님은 위버가 검을 제작한 것과 두 대공의 합공을 받아낸 것, 잃이 시점에서 위버를 제대로 알아보는 이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위버의 성취가 초월적인 수준에 다다랐고, 어비스의 인간들 역시 위버가 이동시켰거나 그럴 수 있다고 하셨는데

    검을 제작한 것은 베부 '따위'가 반지를 만들었다는 것으로 반박이 되었고 위버를 알아보는 이가 없다는 것 역시 윗 댓글에서 반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비스의 인간들이 여전히 억압 상태일 거라는 것 역시 단순히 사리에 맞게 생각해 보든, 작중 언급을 고려해 보든 확실할 테고요. (론테리아의 발언에 따르면 어느 정도 저항이 계속된다고 볼 수는 있지만 은빛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이건 약간의 설정충돌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애초에 잃어버린 이름 문피아 연재본은 지금의 은빛 어비스와 대조해보면 이것저것 설정충돌이 있었죠. 개인지 쪽에서는 어느 정도 수정이 되긴 했지만요)

    그리고 그런 걸 다 차치하고서라도 위버가 그 정도 수준이라면 '배신'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고, 은빛 어비스에서 이미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겠냐는 질문을 한 번 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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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09:54
    No. 31

    반지는 베부가 만든게 아닙니다.

    위버가 소환됐을때부터 가지고 있던 물건이죠.
    작가님이 말했던 내용으로 기억하고

    오히려 에위나의 검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거 아닌가요.
    거기에는 아마 모든것을 향한 검마저 담아둔것으로 보이는데
    위버가 최소한 한번의 커다란 도약은 할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위버가 없는 상황에선 블랙둠이 활동하면서 악마들을 위협중이었죠.
    어비스의 상황이 어찌 돌아가고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위버가 사라지는건 타임패러독스 문제로 예상되긴 한데 정확한 원인이야 은빛어비스 얘기가 완결되면 알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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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13:01
    No. 32

    검 자체는 분명히 최상위 무구인 것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반지도 그에 뒤지지 않는 아이템이며, 반지의 제작자가 베부인 건 분명하지 않나요?
    잃이에서도 물론 에위나나 위버의 추론이긴 하지만 꽤 확실하게 언급이 되었던 부분이고, 애초에 베부가 뛰어넘을려고 하는 것(크로노스)과 반지의 진정한 능력을 맞춰 생각해 봐도 틀림없는 사실이고요.

    에위나가 꽤나 활약을 한 것은 맞지만 위버에 비할 바는 전혀 못 되었습니다. 잃이에 언급된 바로는 드래곤 슬레이어를 파괴한 것은 맞지만 특급기를 파괴한 적도 없고, 아나 클래스의 고위 악마를 처단한 일도 없죠. 실버라이트의 부재 중에 그를 뒤이어 어비스 악마들의 두려움을 사고 있다는 내용은 나오지만 글쎄요, 위버에 비하기는 좀...

    타임 패러독스는 문제될 것이 없지 않나요? 은빛 어비스를 거친 위버가 계속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해도 어차피 잃이 에필로그에 위버가 과거로 돌아간 시점에서 위버라는 개체는 실버라이트로서의 위버 하나만 남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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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18:14
    No. 33

    반지의 제작자는 베부가 아닙니다. 이건 저도 옛날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가 님께서 직접 베부가 제작한게 아니라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작중 내용에서 나오는 내용은 아니고요.

    타임패러독스 문제는 있죠.
    위버가 소환되기 위해선 배신이라는 전제 자체가 이미 정해져있는 상황이죠.
    위버가 실종된것도
    물론 이건 나중에 은빛어비스의 완결을 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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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20:11
    No. 34

    세이아라가 두 자루 있던 경우나 뱀플릭 소드의 순환 과정 같은 것을 생각해 보시길.
    잃어버린 이름 완결 시점에서 동일 개체가 두 가지 있는 모순은 모두 해소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후에 시간 이동이 아닌 3부의 이야기가 진행될 테니 배신이 전제되어 있다고 해서 패러독스는 아니죠.

    반지의 제작자가 베부가 아니라는 언급이 어디서 나왔죠? 기억하기로는 오히려 반대의 언급이 있었던 듯한데요. 잡담이었나 블로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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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20:56
    No. 35

    작가님이 직접 답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디서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아마 연재 중에 답변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예전엔 베부가 만든걸로 알고 있다가 작가님의.답변을 듣고 아니란걸 알았기 때문에 이건 확실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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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20:59
    No. 36

    동일개체가 둘있는건 문제가 안 되지만 동일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위버가 소환되고 위버가 은빛어비스의 시대에 나타나는 사건 자체가 생겨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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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21:19
    No. 37

    이건 아마 은빛어비스 나는.욕망한다 챕터에서 작가님이 베부 얘기 나왔을때 잡담으로 이야기 해주신걸로 기억하네요.

    반지를 만든 사람이 따로 있고 등장할거란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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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7 17:09
    No. 38

    찾아보니 나는 욕망한다 5화군요.
    '반지 제작자가 초반에 뒈져서 이름이 안 나오니 처묵처묵 반지 같은 훌륭한 이름을 다 얻는군요'라고 적혀 있는데
    이걸 베부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들었다는 걸로 착각하신 듯.
    초반에 죽었다는 데서 이미 답이 나옵니다. 이름이 안 나온다는 건 반지의 이름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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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7 17:11
    No. 39

    타임패러독스의 경우 시점을 1/2/3으로 나눴을 때
    1과 2를 순환하다가 어찌 됐든 3부에서 3의 이야기가 진행될 테니 패러독스가 생길 수 없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위버가 시간이동을 하는 이상 절망선생투 님이 말씀하시는 것들은 패러독스라기보다는 인과의 필연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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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7 21:16
    No. 40

    제작자가 베부가 맞는거 같네요. 북큐브가 연재본에서 잡담이 빠지다보니 원문을 못 찾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그러니까 그 인과의 필연을 성립시키기 위해서 배신과 실종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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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8 20:27
    No. 41

    실종과 배신 자체야 잃어버린 이름 완결 때부터 이미 결정되어 있는 거였죠.
    뭐 결론적으로 타임 패러독스 같은 논리적 모순이 생기진 않는다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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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10:00
    No. 42

    아 그리고 델시테리아가 활동 중일때 물질계는 완전히 밀리기 시작하고 있었죠.
    그의 활동 기간동안 삼좌가 전멸해서 대가 끊긴 상황이었고

    물질계에 마기 반발필드와 두 세계 동시에 금주 마법 사용금지라는 법칙을 강제한 델시테리아가 어비스를 멸망시키지 않은 이유가 뭔지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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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12:54
    No. 43

    마찬가지인 이야기입니다. 델시테리아의 카피가 위버를 시험했을 때 이미 나온 내용이고요. 델시테리아는 수만 년을 살면서 많은 것들을 겪었죠. 사실 물질계가 밀렸건 압도적으로 우위건 당시의 델시테리아에게 큰 상관이야 없었겠죠. 의지만 있다면요. 그러니 지금 어비스를 멸망시킨다 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건 분명한 듯합니다.
    반면에 위버는 아직 쌩쌩합니다. 만 년 이상을 살면서 결국 욕망만이 승리한다는 것을 체득한 뒤파루스와의 언쟁에서도 '상상력'을 말할 정도지요.
    골자는 델시테리아나 초대 일좌는 '힘이 있었지만 결국 어떻게 될지 알기에 하지 않는 것'이고 위버는 '의지는 있지만 힘이 없는 것'이라는 거죠. 이런 논지에서 위버에게 힘이 있다면 우선 어비스를 절멸할 거라는 댓글이 나온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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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18:17
    No. 44

    어찌됬든 어비스를 절멸할 힘을 가진 자들은 모두 어비스를 절멸한적이 없죠.
    아마 절멸시켜봐야 알아서 다시 생길게 뻔하니 안 한거 같긴 하지만
    위버가 어비스를 절멸하지 못한건지 안 한건지는 은빛 어비스가 완결되어야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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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20:15
    No. 45

    이야기가 계속 도는데 그들과 위버는 상황이 다릅니다. 물론 은빛 어비스 엔딩 시점에서 위버가 뭔가에 절망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글쎄요, 위버라는 캐릭터의 특성과 완전히 상반되는 전개라 그리 될 거라고는 아무래도 생각되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위버라는 인간의 가장 큰 강점은 그 재능이나 무력이라기보다는 의지의 굳건함이라고 보는지라. 작중에 한 번 직접 나온 적도 있었죠. '위버의 정신은 무적이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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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10:23
    No. 46

    아 그리고 인식 마법 얘기는 칼기아 아나가 위버에 대한걸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실버라이트는 매우 독특한 마기와 반지를 가지고 있다는걸 칼기아는 알고있죠.
    하지만 칼기아는 위버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만 느낄뿐 위버가 누구인지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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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13:08
    No. 47

    잃어버린 이름 시점에서 칼기아 아나는 위버를 자신과 동급, 그러니까 아나 클래스의 악마가 다른 대공의 명을 받아 활동하는 걸로 생각했죠. 그 때문에 상당히 예의를 갖추었고요. 당시의 위버가 자신의 마법을 계속해서 막은 것 역시 안티 매직 필드에 의한 거란 걸 알았습니다.

    독자들이야 실버라이트로서의 위버와의 공통점으로 마기와 반지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칼기아 아나가 실버라이트에 대해 아는 것은 마기와 강력한 마법 저항력이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애초에 반지빨로 마법 막는 걸 알아낸 적이 없죠.
    뭐 굳이 추론하자면 추론 가능했을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잃이 시점의 위버와 실버라이트를 연결 시키지 못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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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18:18
    No. 48

    모든 마기는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위버의 마기는 그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온리 원이죠.
    그걸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건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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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20:18
    No. 49

    마기에 특성이 있다는 언급이 직접적으로 나온 적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뭐 정황상은 그러하겠죠. 하지만 그걸로 개체까지 구분할 수 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위버의 마기는 총량이 쪼렙 수준이라 아나 클래스 급의 강자가 아니라면 그 질을 쉽게 간파할 수도 없죠.
    말씀하신 대로라면 이미 은빛 어비스 시점에서 위버의 마기가 코돈의 마기와 비슷한 계통이라는 걸 대공이 간파하고 코돈의 부하로 결론을 내렸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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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6 20:25
    No. 50

    게다가 그 마기에도 불구하고 은빛 어비스와 잃어버린 이름에서 어비스가 실버라이트에 대해 내린 결론은 '인간'입니다. 여러 번 언급이 되었던 내용이죠.
    삼좌의 하나인 실버라이트와 칼기아 아나가 본 '정체를 감춘 악마'를 연결 시키기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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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6 20:58
    No. 51

    마기 자체에 명확한 특성이 있다는 얘기는 작중에 쭉 나오는 내용입니다.

    에위나와 위버의 마기를 매우 유사한걸로 느끼기도 하고뇨.

    위버의 마기는 코돈의.마기가 아니라 에위나의 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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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27 07:40
    No. 52

    칼기아 아나가 기억 못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위버가 실버라이트라 외치기 바로 전에 조우했고, 그 당시라면 자신의 마기를 들키지 않게 하는 수준의 마법은 사용할 수 있겠죠.
    각성 전과 큰 차이가 있다지만 그 때의 위버만 해도 어비스에서 마법 기술만 따지면 최고 수준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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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7 10:39
    No. 53

    마기를 숨기는 마법을 익혔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각성이후 에위나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나오죠.
    그리고 이미 위버의 몸에서 마기가 나오는것은 개나 소나 다아는것이라 에위나와 다르게 숨길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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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27 14:17
    No. 54

    마기의 질을 손대는 수준까지 오른 것은 실버라이트로 각성한 이후가 분명하지만 다른 부분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위버의 경우 에위나와 같이 마기가 많거나 능력 활용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비활성화된 상태죠.
    그렇기에 각성하기 전이라도 충분히 커버 가능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에위나를 위해 만들었다지만, 그것은 마기의 질에도 손을 대야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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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7 17:06
    No. 55

    모리편에서 나옵니다만 위버는 당시 마기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숨기지 못한건지 안한건지는 안 나오지만
    모리편에서 못한걸 별다른 서술없이 의지를 잇는자 챕터에서 갑자기 숨겼다는 서술이 없는걸로 봐선 각성전에는 마기쪽은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에위나는 마기의 질에 손을 대는게 아니라 마기 자체를 아예 상대방이 감지할 수 없게 만드는 마법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이름에도 계속 나오듯이 에위나는 검을 들고 있을때는 마기를 상대방이 감지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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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27 18:55
    No. 56

    모리편과 실버라이트 각성 전에도 엄청난 수준 차이가 존재하고, 일격에 모든 방어가 뚫린 것을 생각하면 마기를 숨긴 수법도 깨졌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에위나는 마기는 강렬한 특성을 지닙니다.
    그렇기에 그런 성질을 감추기 위한 마법을 실버라이트로 각성하고 만들었죠.
    마기를 숨기는 것은 에위나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용으로 가장한 뒤파로스를 떠올려보세요.
    위기를 격어 성장한 뒤와 비교하면 조악하지만, 그 당시의 위버조차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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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7 21:17
    No. 57

    마기를 숨기는건 마기를 사용하지 않을때만 가능하죠.

    에위나에 걸린 마법은 마기를 사용하는데 마기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마법을 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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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27 23:02
    No. 58

    그렇기에 실버라이트로 각성하기 전과 후의 필요한 마학 수준이 다른 것이지요.
    위버의 경우 극히 일부의 경우(신경 끌기)를 제외하곤 사용한 적 자체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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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13.05.27 11:20
    No. 59

    여기 뭐하는 곳이죠..? 무섭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7 19:20
    No. 60

    모리 챕터에서 모리를 혼동시키기 위해 자기 자신의 마기를 조절하는 장면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나 클래스 이상의 고위 악마와 싸울 때는 얼굴을 감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한은 정체에 대한 것을 감춘다고 봐야 할 테죠.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앞서 말했듯이 칼기아 아나의 입장에서 볼 때 위버를 실버라이트와 연관시키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아나 클래스 본신의 마기에 덧씌어진 대공의 마기라고 느꼈을 칼기아 아나의 추측이 차라리 합리적이죠.
    당시 칼기아 아나는 위버를 기억하지 못했다기보다는 애초에 정체를 감춘 아나 클래스라고 생각하고 계속 그런 식으로 위버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그게 그의 입장에서 더 올바른 추측이니까요.

    게다가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칼기아 아나보다 실버라이트를 더 잘 알고, 잃어버린 이름의 위버 역시 더 잘 아는 론테리아는 어째서 그들이 동일인물이라는 걸 알지 못했을까요. 알지 못하는 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실버라이트를 대공으로 치환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 말이 안 되는 일이고, 실버라이트가(혹은 대공이) 그렇게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도 의심조차 하지 않은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7 21:25
    No. 61

    마기의 양을 조절하는거지 마기 자체의 질을 바꾸는게 아니었었죠.
    위버에게서 마기가 느껴진다는건 모든 악마가 알고 있는 사실이었고
    위버도 의지를 계승하는 자 챕터에서 굳이 마기를 숨긴다는 묘사는 없었습니다.

    론테리아 역시도 위버에 대해서 기억을 못하는 이유야 일단 잃어버린 이름에서 실버라이트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억한다고 묘사되는 인물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론테리아 역시 인식에 손을 볼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27 23:17
    No. 62

    위버에게 마기가 느껴진다는 것은 모든 악마가 알고 있고, 이는 위버도 알고 있습니다.
    생활공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얼굴을 마법으로 변형하고 있는 위버가 그것을 신경쓰지 않을리 없죠.
    반대로 의지를 계승하는 자 챕터에서 얼굴을 숨겼다는 언급이 없는데 그럼 드러낸 것일까요?
    의지를 계승하는 자에서 칼기아 아나, 애켈 아나는 위버를 관찰하였고 마기 언급이 없으니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죠.
    칼기아 아나가 은빛 어비스에서 위버의 마기 특성에 대한 언급이 없던 것으로 기억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3.05.28 01:46
    No. 63

    얼굴이야 아직 미공개된 정보이고 마기는 이미 공개된 정보이죠.
    위버가 모리전에서도 숨긴적이 없는 마기를 갑자기 의지를 잇는자 챕터에서 숨긴다는건 작가님이 서술하지 않은 이상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버는 지그껏 마기를 숨기면서 활동한 적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28 07:59
    No. 64

    높은 질, 미량의 마기가 위버가 가진 마기의 특성이었죠.
    공개된 정보는 이것이었고, 그 이상은 아니죠.
    모리전에서 다시 한 번 도약했으니 말이 안될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모리의 마기 인지능력이 감춘 수법을 넘어서거나 말이죠.
    지금까지 은빛 어비스에서 위버의 마기를 본 존재는 전부 위버보다 강하고 아나급 이상이니까요.
    잃어버린 이름의 경우 위버가 마지막 순간을 제외하곤 너무 나약(인간 최강자 반열; . ;)하니 제외해야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8 20:24
    No. 65

    론테리아는 실버라이트와 만났던 일에 대해서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죠. 에위나나 노아의 애매한 기억과는 묘사 자체가 달랐습니다.

    모리 챕터나 각성 챕터에서의 마기 건은 그에 대해 특별히 무게감 있는 언급이 그다지 없어서 논쟁을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죠.
    사실 은빛 어비스 완결되면 다 나올 내용이지만 역시나 여러 묘사나 정황상 칼기아 아나나 론테리아까지 포함해서 광범위하게 기억이 조작됐을 가능성보다는 칼기아 아나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러나 잘못된 추측(위버를 정체를 감춘 아나 클래스로 본)을 했다는 해석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환룡
    작성일
    13.06.03 16:58
    No. 66

    카이첼님이 이 감상글 보셨을거같은데 참 기분좋으셨을거같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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