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조아라
작품명 : 밤의 황제
출판사 : 조아라
현재 조아라 노블레스란에 연재되고 있고요.
노블래스를 보실려면, 결재를 해야 합니다.
노블레스 다른 소설들은 별로 볼만한게 없읍니다.
그러니 500짜리 2개 결제하시면, 2틀 보실 수 있읍니다.
내용은 현대무협소설입니다.
양도 280, 90 약 400 분량이 됩니다.
줄거리는 우연히 일반인이 기연을 얻어서 과거 무협비급을
얻으면서 시작됩니다.
혼한 줄거리로 여기서 영약도 얻고 인해서 환골탈태로 가는
방향이 아니라 그 비급을 해석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강해집니다.
더우기 그 비급을 익히는게 아니라 그걸 배우기 위해서 오히려
다른 초보비급을 구해서 익히면서 오히려 그 쪽으로 더 나아가지요.
그러면서 스케일이 점점 커져 갑니다.
처음에는 국내 폭력배 수준에서, 점차 국제적인 거대 마피아(?)
조직수준 일명 (밤의 황제)으로 커져 갑니다.
아 물론 조폭애기는 아닙니다.
원래, 일반 회사원이었는데, 중국 암흑가(?) 조직이랑
점차 엮이면서 그 방향으로 간다는 애깁니다.
제자를 키우는데, 그 제자들 중에 전직조폭(?)이 좀
있고 애네들 교육(?)시키다 보니 어쩌다 같이 엮이게(?)
되어서 점차적으로 스케일이 커갑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제트기를 취미로 구매해서 몰고 다니지요.
(이부분도 추후애기를 위한 암시인듯....미국의 거대한 군사
조직과 부딪치기전에 사전정지작업으로 미국의 군사기업들
속으로 끼어들어갑니다....)
ㅎㅎ 제가 이제까지 현대 무협 소설중에서 제일큰 스케일이면서
현실적으로 글을 차분히 풀어 놓은 듯합니다.
조아라의 나머지 노블레스란 글들은 비추입니다.
저도 우연히 미래일기 보다가 그기 빠져서 찾다보니 나온
소설이기도 합니다.
미래일기,아티팩트도 밤의 황제 다보고나서 보시면 괜찰을
듯 하네요. 이것도 정말 재미있읍니다.
특별한 의미를 두고 보기보다는 걍 편하게 액션무협소설로
보시면 편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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