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무영자
작품명 : 영웅&마왕&악당
출판사 : 골든노벨
일단 제가 연구한 영악마를 여기서 최종정리합니다.
일단 암흑성에대한 관찰입니다.
5권에 13사도중 검의사도이자 프리나이츠의 수장이었던 세나드 R 라바일의 후예라닌 말이 나옵니다.
이걸로 13사도중 한곳은 나온것인데요, 자주자주 나오는 프리나이츠.
그리고 자주나오는 몇몇 악의조직을 연관하여 생각한것입니다.
악의 조직에는 13명의 사도가있고 총사는 아흔가지의 기술을 익힌 악당. 하지만 아흔가지 기술을 익히기는 쉬울까요?
아마도 어려울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암흑성은 일종의 악의조직들의 총연합 비슷하게 생각이 됩니다.
빛은 +합니다. 영웅들은 지들끼리 알아서 연합하고 힘을모으고...
하지만 악당들은 다릅니다. 악당들은 지들이 최고가되기위해 동맹은 하지만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지요. 어둠은 더큰 어둠이 잡아먹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총사는 그들을 모두 굴복시키고 모든 어둠의 정점에 선 자. 그리고 그들의 기술을 빼앗은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잘나온 악의조직이 13사도일거란 예상입니다.
암흑성이 망했다고는 하지만 세레나네 집안처럼 살아있을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
프리나이츠 - 검의사도
데스쉐도우 - 암살(?)의 사도
블랙서번트 - 예(禮?)의 사도
다크스톰 - 마법의 사도
골드써클 - 돈(?)의 사도
언더블랙스미스 - 장인의 사도
커스블러드 - 독의사도
드래곤헌터 - 함정(등)의 사도
나이트워커 - 도적의사도
데몬소울 - 불사의사도
레드스컬 - 용병의사도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어디 놓친 악의 조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벌써11개, 앞으로 더나올수있을지도 모르거나 암흑신전까지 포함하면 12개 이상, 거기에 악당이 익힌기술들이 이조직들에서 나온걸보면 투검자도 레드스컬에 포함이 될수도있겠죠, 아무래도 용병이었으니 소속이 정확하지 않으니까요. 음... 그럼 일검자가 밸 이유도 없나? 하지만 그것때문에 일겁자를 조직에서 죽였다면? 더불어 언더블랙스미스를 무너뜨려 성검자를 죽인거라면? 그럼 다음목표는 황제인가!!!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그러면 악당은 이런곳들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기술을 훔치고, 또한 전부 멸망(영웅끌어들인후 자기는 알아서 도망.)시켰을수도 있니까요.
그리고 여기서 부터 악당에대한 연구가 시작됩니다. 만약 저것을 바탕으로 가정 한다면, 아니 가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저정도의, 최고수준의 악의 조직들을 쉽게 들어갈수있을까요? 유명해서? 분명 언급한적이 있지만 언더블랙스미스는 전~혀 유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온다고 다 받아주면 그게 악의조직도 아닐테고요. 분명 어떠한 이유가 있었을겁니다.
여기서 악당=암흑성의 총관 이런 설과 어떤분이 말한 악당 연기설이 있습니다.
연기설이란 바로 악당이 자기자신의 삼류 악당이라고 연기하고 있다는점.
1인칭 시점이란 떡밥에 독자들이 낚인것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5권 中 나온 떡밥.
세레나가 마음의 장벽을 훔쳐보았을때 본, 대륙의 10년 동안 떠돌아 다니면서 쌓은 경력조차 무시되는 절망.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너무나 깊은 어둠이고 , 더 없는 공허한 나락이며, 한없이 허무한 불꽃이었다.'
말이 나올정도의 절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악당은 자기의 절망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도 한적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철의 영혼을 시전 에반의 "당신이 어떻게 ... 중략 나도 배우지 못한 그것을 대체 어떻게!"란 대사에
글쎄. 어떻게일까? 라는 말이 나옵니다. 즉 자기자신도 몰랐다. 악당 자신도 순간적으로 뇌리에 스쳐 지나간 의문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악당의 변명. 과연 정말 일까요?
그리고 자기 채면과 같은 자꾸만 삼류다 삼류다 하는것도 말이고요. 거기에 2권에서는 아예 진짜가 나오기 전까지 자신을 코드 렐 스핀으로 인식하고 있었음
거기에 4권에서 크레이 크레이 R 스트라이커 부분에서도 별의 별꿈을 다꾼다고 했음. 더불어 이번꿈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니 정신적으로 별 다른 부담은 없다고 함. 이 부분에서 무언가가 있음을 알수있다. (더불어 용검자와의 대화에서도 떡밥 이 보인다.)
그리고 오로지 한평생 악을 추구한 자만이 도달할수 있는 '신에게 저주받은 악의 성지'는 아마 4권 부분에서나온 한번 갔다올 그곳을 의미 할수도 있죠. 그러므로 거기는 언젠가 한번 나올 예정일지도... 아마 거기에도 떡밥이 득실 거릴 거지만 말이죠.
그리고 위의 가설이 맞다면 악당의 불사의 심장도 아마 맞을듯 싶습니다.
암흑성이 악의조직의 연합이라면 커스블러드와 데몬소울도 같은 편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심장의 생명력 대신 강력한 마력을 사용하면 가능하다는 등의 이야기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나온 검은검. 외전에 나온 이야기로 보면 둘이 동일인물이든 아니든 둘중하나는 아마 데스쉐도우의 수장일 확률 이 높음.
이유1. 23호라 불른다. 그것은 즉 조직과 연관이 있는 사람
2. 핏빛검은 아마도 마검일 활률이있음. 귀검자의 무기이자 대륙 기보중 하나일듯
3. 초대장이란 대사를 보니 세레나나 악당중 하나를 노림. 악당일 경우 악당이 부신 악의조직이나(여러) 총관설이 주장이 높아짐.아니면 개인적인 5교관 살해일수도. 하지만 내예상이 맞다면 데몬소울의 기술도 암흑성아래에서 배운것일듯.
4. 복수의 시간. 아마 자기자신의 복수도 포함되었을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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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조직 정리
데스 쉐도우: 대륙 최고의 암살조직... 세레나 한명에 의하여 괴멸. 자주 등장하는 스킬은 그림자 베기
블랙 서번트: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황실예법을 마스터 한 시종들과 시녀들을 이용해 황실을 배후에서 조종하던 악의 조직.그러나 악당이 키운 최강포스의 여황님이 등극과 동시에 예법을 갈아치움으로서(악당과 결혼하기위해?!) 어이없게 사라진 조직. 스킬로는 포스 만으로는 무협의 천마군립보와 맞먹을 정도의 황동의 왕좌가 있다.
다크 스톰: 마법으로서 세상을 지배하려던 마법사들의 악의 조직이었으나 그러나 영웅 연합군에 의해 떡실신, 두목의 자폭으로 끝나버린다. 스킬은 아직 미등장. 아니, 그냥 마법들일수도...
암흑 교단: 북부의 사교를 대표하는 교단으로서 현재 겨울신전과 대립중이며 악당의 과거중 하나. 아직 등장하지 않은 어둠의 의지를 품은자는 여자였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4권의 그자식이란 단어를 보면 남자일수도. 하지만 크리스가 어둠의 의지로 품은 자로 나올수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기로 하자. 스킬로는 흑야의 축복이 있으며 어째서인지 암흑교단의 성물 1개를 악당이 가지고있다.
하지만 그 성물을 아리스가 알고있는듯하니 대륙 기보중 하나일듯.
프리 나이츠: 자유기사들의 연합조직이며 철저한 점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결코 무너지지 않는 다고 했으나 악당의 은퇴 자금을 구하기위한 개책으로 인해 해체된 조직. 어째서인지 쌍검자의 검의 노래가 이곳에서 나왔다.
골든 써클: 금력으로써 세상을 지배하려던 악의 조직. 그러나 카산드라 가문을 어떻게 하려다가 역으로 떡실신, 그래도 말빨 하나는 최고인 악마의 황금률이라는 스킬(화법)을 가지고있다.
언더 블랙스미스: 최강의 무구들을 만들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였던 아무도 못들어본 조직.악당을 성검자에게 첩자로 보내는 최대 최악의 실수와 악당의 적절한 배신 덕분에 이곳역시 관광 당한다. 하지만 대장기술급에서는 최고급인 언더 블래스미스의 7개 비전은 성검자와 악당이 잘쓰는모양.
커스 블러드: 약물로써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였지만 어이없게도 지들이 만든 약물로 소멸한 비운의 조직. 수많은 독극물을 배출한 조직이기도 하다. 아마도 암흑성과 연관이 되었으면 야검자의 독도 이곳에서 만들었을듯 싶다.
드래곤 헌터: 500명의 정예로써 이루어진 도굴꾼집단. 그러나 드라고니아에 들어갔다가 용검자와 악당에 은퇴한 할배 말고는 전멸. 여기역시 망한다. 스킬로는 자연스런 함정으로 사람을 죽일수있는 용의 무덤이 있다.
레드 스컬:대부분이 용병인 조직. 상당히 강력했던 세력이었다고 하지만 단 1번의 패배를 해체되버린 조직이다. 아마 이곳의 리더는 투검자일 지도...
나이트 워커:도적들과 수적들의 연합채이다. 야검자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지금은 역시 망해버린 조직.. 조직 스킬이 아닌 개인 스킬이지만 야검자의 배반의 칼날이 유명하다.
암흑성: 고금 최강 최고 최악의 조직. 그 어느 조직도 이루지 못했던 세계제패를 하였다. 총관에게는 한 명 한 명이 검자나 마술사에 버금간다는 13사도가 있었으며 13사도의 아래에 있던 13개의 조직( 악의 조직들로 예상 ) 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주술을 담은 악의 서를 만든 이후 총관이 신의 저주를 받아 망했다고 한다.
로드 오브 킹덤:마왕을 비롯한 20명의 마족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세계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성공 했으나 빙설관 레닌에게 캐관광, 귀여운 마왕님 말고는 모두 엑스트라로 산화한다.
기타 세력.
겨울 신전:북부의 정교를 대표하는 신전으로서 현재 암흑교단과 대립중이며 지상최강의인간을 보유중. 빙정제어와 겨울폭풍의 세례란 스킬로 무장중이다.
진리의 탑: 간단히 말해 현자들이 모여 영웅에게 위기를 알려주는 정보센터. 진리의 눈이란 스킬 하나로 먹고산다.
카산드라 가문을: 최강의 금력을 보유한 가문. 황제님의 말에 따르면 이곳도 악당과 관련이 있다. 개인적 예상으로는 린과 관련 있을지도
라바일 가문:일검자가 세운 가문으로 검의 명가라 칭해졌지만 몰락했던가문. 그러나 주연(히로인)급인 영웅 부활시킨다. 그러나 사실은 프리나이츠의 수장으로 13사도중 일좌를 맞았던 검의사도의 후예.
츄리온 민족: 칸사드라 가문 다음으로 돈이 많은 이들.
주요인물
악당 (케인S.로나드, 코드 렐 스핀, 크렉 R 스완, 켈트사제,크레이 R 스트라이커, 카일R 실드런, 키렐R 서번트(서번트는 아마 블랙서번트의 서번트일수도) - 대부분 R 이 들어감으로 이름에 R자가 들어갈 확률이 높음(대악당이자 모든악당의 로망인 로켓단도 R이니까 ㅋㅋ)
마왕 아리트리스 D.S
영웅 S.R. 라바일.
황제.(누가 뭐래도 히로인!)
조연
지상최강의 인간 빙설관 레닌
크리스(악당인정, 천하제일미. 그러나 본편에서는 안나온다. 안습... 빨리나와라. 궁금해 죽겠다.)
린(인터넷 연재당시에는 꾀나 나왔다고함. 등장회수가 늘어나길..."
제크(악당이 인정한 영웅 후보생. 아마 지금쯤 영웅이 되기위한 레벨업 중일거다.)
23호(엑스트라인줄 알았건만!)
여관주인 벤
새끼여우
늑대
카이너 T 램브
데스 쉐도우 교관들
성검자
감히 여신 세레나를 건드린 스네이크 도적단의 소두목
진짜 코드 렐 스핀
에반 E 트레이브
헬던트 H 네드발 (이름이 나오다니! 이이름 아는사람 용자 ㅋ)
피렛 K 로스트 (루반공국 병신)
아로트 H 루반
엑스트라.
12번째 전도사 에베트 블루드(스네이크 도적단 두목)
암흑의 대행자
데스쉐도우똘마니.
용병단 똘마니 10명
마을사람들
스네이크 도적단들
츄리온 민족
루반공국 귀족들
악당.
이름. 불명
나이. 50대 초반
직업. 자칭 삼류악당
능력
드라고니아의 주인,
흑야의 축복
주술문장
진리의눈
세계의열쇠
철의영혼
검의 노래
전장의불꽃(환검술 최고봉)
용의 무덤
미친폭풍의 광검(?)
일류 영웅 제거를 위한 숙련된 악당의 108콤보
72계 도주술
악마의황금률
황동의 왕좌
그림자 베기(18식)
불사의심장
대장장이,의약,신성력(암흑신전),독등 사용가능
35개국어가능(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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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정리 밑 의문
검경
무위지경
검이란 헛된 형태를 버려야 얻을수있는 경지.
새로운 검술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일검자는 이를 통해 바위의검을 만들었다
심마지경
마음의 미혹과 갈등이 광기라는 마를 낳는 단계
육체적 잠재력을 자유로이 이끌어 한계를 초월한 신체적 강화를 이뤄낼수있음
신하시대 이래 최강이자 최악의 검사 광검자조차 끝내 극복하지 못한경지
무아지경
모든 욕망과 집착을 버려야 되는 경지
정신의 한계를 초월한 집중력과 통찰력을 얻을수있음
이를 통해 성검자는 백전 무패를 이루었다
물아경지
모든것을 뚤어 보고, 이해하며 느낀다는 경지
극한의 감각을 개발해 눈을 감고도 사방의 만물을 느끼고 모든 움직임을 훤히 알수 있다고함
천하 만물의 마음을 읽고 대화를 나눈다는 용검자가 이룩한 경지
스킬{기술}(정확하지 않음)
그림자 베기(18식)
바위의검
전장의불꽃(환검술 최고봉)
용의 무덤
미친폭풍의 광검(?)
일류 영웅 제거를 위한 숙련된 악당의 108콤보
72계 도주술
악마의황금률
황동의 왕좌
암석의힘(바위의검 서브스킬)
검의 노래
홍염의 불꽃 (제 1식 홍색의 섬화 ,제2식 홍옥의 참화 ,제 3식 홍련의 분화 ,제4식 홍엽의 잔화 ,제5식 칠흑의 염화 ,제6식 홍혈의 염화 ,제7식 홍광의 염화 ,제8식 암흑의 염화 ,제9식 홍염의 날개 , 제10식 홍염의 바람, 제11식 홍염의 칼날 ,제12식 홍염의 하늘)
겨울폭풍의 세례
성령휘광
빙점제어
흑야의 축복
주술문장
진리의눈
세계의열쇠
철의영혼
불사의심장
아이템.
불패의노래 (세트)
필승의 노래 (세트) 합쳐서 필승불패의만가라 부른다
수호하는자
참암검
용의그림자
흑룡의 의장
추색의 지도
성검자가 10년동안 만든 방패
악의서
적룡의 채찍
검자
하늘의검 천검자 세레나 R. 라바일
바위의검 일검자 세나드 R. 라바일(?)
용의 수호자 용검자
고금최강의 인간 미친폭풍의 광검자
움직이는 요새 성검자 헤일 E 트레이브
쌍검술에 있어서는 고금제일로 칭송받는 최고의 검사 쌍검자 아칸 론 스피넬
귀검자
용병장 투검자
칠흑의 검주 마검자
마술등급
10개 이하 약소,약대,중소,중대
10여개 최소급
30여개 최대급
81개 극소급
마법사
여덟 날개의 체라스
72주문을 지배하는 마왕
28대지에 서는자 로스타
25눈을 뿌리는자 세빌리아
16재보를 가진자 메스테르
20여명의 마족들(?)
신관
지상최강의 인간 빙설관 레닌
크리스(본편에는 안나와!)
악마
쌍익의 보르도스(서열18위)
절망과 폭풍의 세이너스
폭염의 지배자 아크넬
신
여름의 신 오비네스
전쟁으신 에티스
기술의신 드라비크
겨울의신 세베크
지식의신 케네벨
요마
하늘의눈 세비트 - 강력한 정보수집 능력을 가지고 있는 요마
어둠산의 주인 쿠르타
이름없는 골짜기의 공포
하늘섬의 떠돌이
지나가던 멧돼지
기타
황제 - 28대지의 주인이자 7바다의 지배자. 108검가와 3600가문을 다스리는유일한 주인.
지푸른 용의 불꽃 - 세상에 녹이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뜨겁고 불꽃자체에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다는 신화시대 당시에도 용의 무구를 만들때나 사용되었다는 잊혀진 전설
드라고이드의 계곡 - 신과 악마의 십억 팔천만 군대조차 삼켜버린 나락.
광풍의 전장 - 광검자가 일당천의 위업을 달성한 용병전투(?)
용의 진혹곡 - 제국 7대황제가 사라진 용들의 긍지를 칭송하기 위해 만든 칵테일. 고급술이 아닌 가장 탁하고 싸구려인술로만 만들어진다.
남부밀림 12식인귀 - 남부밀림에 존재했던 12명의 일류검사. 불사의 심장을 익혀 일격에 죽이지 않으면 부활이 가능했다. 그러나 세레나한테 발림.
적월의 육기사 - 광검자를 상대하고도 살아남았으나 마왕한테 사망한 상태
28대지에 서는자 로스타 - 강력한 전략마술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이미 마왕한테 사망
드라고니아- 신화시대의 신이나 악마드로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전설의 존재, 용들의 마지막 유산이 남아있는창고. 현재 용검자가 지키는중.
오색 악마의 유희 - 커스 블러드와 함게 사라진 극독
미친 용의 눈물 - 영웅조차 보내 버릴수 있는 극독
루프향 - 물에 타서, 향으로 ,직접 흡입도 가능한 최고급 수면향
악마의 분노 - 스네이크 도적단이 진짜 코드 렐 스핀에게 중독시킨 극독
잠자는 신의 향기 - 별다른 증후도 없이 갑자기 쓰러져 오랜시간 누워있다가 잠들듯 죽게 되는 암살용 독약. 세레나의 조부가 이걸로 가셨다.
밤의숨결- 커스 블러드가 만든 최고의 마비독
검은 강 암호문 - 두목의 방에 설치도니, 나이트 워커정도는 돼야 갖출수 있는 시설. 용도까지 알고있는걸 보면 역시 나이트워커와도 관련있는 악당
악당의 위험인물 사전
베스트 1위 - 현, 지상최강의 인간 빙설관 레닌
2위 - 28국토의 주인이자 7대양의 주인 황제
3위 - 하늘의검 천검자 세레나 R. 라바일
의문
1. 1권의 남쪽 소문. 단, 영웅의 소문일 가능성이 있음
2. 영웅이 썰어버린후 쌍익의 보르도스의 봉인구는 어디로?
3. 광검자와 악당은 관련이 있을듯.
4. 마법의 지속시간은 10분? 한방식 날리면 되지 않을까? 거기에 3권의 아리스의 마법은 왜 빙설관이 끌때까지 안꺼짐?
5. 드래고니아의 보물은 없다? 악당이 그걸 알고있는 이유는?
6. 카이너 T 램브는 왜 악당을 알지 못하며 악당도 카이너를 왜 알지못할까?
7. 마왕이 악당의 손수건에서 봤던 도형은 악당이 자기도 모르게 만들어버린 순수실력? - 악당 연기설
8. 마왕은 약물내성이 강하다? 근데 왜 루프향같은거에도 털림?
9. 2권에 나온 악당의 숙련된 비도술. 그건 배반의 칼날?
10. 4권의 암흑교단의 그자식 이란? (어둠의 산이나 이름 없는 골짜기, 하늘섬이라도 끝끝내 찾아 낸다는 부분, 무력이나 교활함을 생각해보면 한달도 안걸린다는 부분){나만의 가설. 그녀석은 진짜 켈트사제}
11. 황제가 새로 만들었다는 프리나이츠의 잔당 기사단은?
12. 5권 필로그중 영웅은 기보스텟이 용검자보다 높다?
13. 아리스 의외로 나이가 많다?
14. 필로그 은근히 네타? 극독중독 설원에서 죽어가다 악당에게 구조 받은 이래 악당과 함께? 미간을 찡그리기도 한 존재는 암흑교단의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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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대사정리
악당 떡밥 대사들.
1권 125P
내게 중요한것은 나 자신의 목숨뿐
때문에 내가 검에서 찾는 것은 자기수양도, 찬란한 명예도 세계 정복도 아닌 일신의 안전과 생존뿐
그것을 줄수 없는 검따위는 내게 있어 동전 한닢보다 못하다.
그렇기에 나는 무엇이든지 이용하는 사기꾼
무엇을 배우든 끝에 도달할수 없는 패배자
그럼에도 그런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비겁자
누구라도 나를 비웃고 모욕하고 미워 하리라.
그러나 상관없다.
나는 일류도 이류도 아닌, 삼류
박쥐처럼 여기저기 빌붙어서라도 살아남는 자니까
그렇게 한명의 삼류악당으로서... 나는 내일을 살아간다.
1권 345P
그래, 그것은 어쩌면 숙명일지도 모른다
그 무엇을 욕심 내든 얻을수 없지만, 죽어도 탐욕만은 버리지 못한다 - 아마 5권에서 나온 수십년간 숨겨온 악의?
아무리 평안을 좇아도 허용되지 않고 망각 따위는 용납 받을수 없다 - 망각은 용납못한다?
다만 바라는 것은 잠시간의 도피이고 오직 얻는것은 일순간의 생명 - 자기최면 =도피?
그렇기에 나는악당
비범치 않으나 범상치도 못할자 - 마왕&영웅과 꼬인이상 비범한 인물이됨
보물을 탐낼 용기조차 없는 도망자 - 악의서 탐내고 있잖아?
과거를 아낄 추억조차 모를 도피자 - 과거를 보여봐
죄업에 쫓길 수밖에는 없는 도주자 - 악의조직 이나 사람죽는건 상관 안하는 사람. 숨겨진 과거에 대한 단서?
모든이들이 나를 비웃고 무시하고 모욕하리라.
하나 그것은 내게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는 일류도 이류도 아닌 삼류
실패하고 패배하여 도망치고 굴복하더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반드시 살아남는 자니까
그렇게 한명의 삼류악당으로서 나는 오늘을 살아간다.
2권 355p
그래, 그것은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른다 - 과거?
그 어떠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고, 그 아무리 노력을 해도 소용없다
과거의 복수 따위는 하찮을 뿐이고, 미래의 희망 따위는 알지못한다
다만 원하는 것은 현재의 평안이고 오직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생존
그렇기에 나는 악당
결코 영웅도 마왕도 될수가 없는자
당당한 명예까진 원치도 않는 비열한
처참한 패배조차 웃고 넘기는 비겁자
사람의 인정이란 전혀 모르는 비정인
모든 이들이 나를 욕하고 비웃고 냉대하리라.
하나 그것은 내게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는 일류도 이류도 아닌 삼류
실패하고 패배하여 도망치고 굴복하더라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반드시 살아남는 자니가
그렇게 한명의 삼류악당으로서 오늘을 살아간다.
3권 351p
그래 그건 어쩌면 필연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피하려고 노력하더라도 피할수 없고
어떻게 숨으려고 발악하더라도 숨을 수 없다
주어진 선택구너은 단지 운명에 휩쓸리는 것뿐
하나 상관없다
나는 성공할수 없는 인생을 사는 실패자
어떤 소망이라도 이뤄 낼수 없는 낙오자
단지 살기 위해 모든것을 저버린 생존자
결국 내 삶에 영관된 승리란 없으니, 패배의 치욕도 또한 존재치 않는다
그래도 살아남기 위해 마지막 까지 노력하고 끝까지 발버둥 치는자
그런 한명의 삼류 악당으로서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4권 99p
필요하다면 동료조차 배반하고 원한다면 스승조차 죽이고, 거치적 거린다면 동생조차 버리고, 유용하다면 제자조차 소기고 해야 한다면 연인조차 배신한다.
4권 303P
바로 그렇기에 나는 악일수밖에 없는자
오직 세상에서 나 자신만을 바라보는자
다만 생존 하나만을 추구하는 비참한자
절대로 죽지 않는 지상 최악의 악당이다!! - 지상최악의 악당인걸 인정?
4권 353P
그래 최후의 그 순간까지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무엇을 익히든지 일류가 될수 없다는것을
내게 용을 품고 살아갈 여력 따위는 없다는 것을 - 주문?
나는 그저 한명의 삼류악당에 불과하다는것을
그것이...
내가 악을 추구한 대가로 신에게 받은 저주니까. - 총관설 확정?
5권.320P
그토록 오랫동안 나타나길 기다려 왔던, 악의서의 단서가...
중략.
어둠속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환희가 희열이 열망이 기쁨이 공허하던 마음을 깨트리며 녹슨 심장 속에 수십년동안 묻혀있던 하나의 악의를 일깨운다 - 무언가 감추었던 악의
하여 정점에 달한 열망이 밖으로 터져 나오기전, 웃음을 지우고 싸늘한 눈으로 밤하늘에 뜬 보름달을 바라본다
마침내...... 내게 또 한번의 기회가 돌아왔다. - 몇번의 기회가 과거에 있었음
각권의 끝부분 내용 요점정리
숙명,운명,필연 일지도 모른다.
비범치 않으나 범상치도 못할자
보물을 탐낼 용기조차 없는 도망자
과거를 아낄 추억조차 모를 도피자
죄업에 쫓길 수밖에는 없는 도주자
결코 영웅도 마왕도 될수가 없는자
당당한 명예까진 원치도 않는 비열한
처참한 패배조차 웃고 넘기는 비겁자
사람의 인정이란 전혀 모르는 비정인
나는 성공할수 없는 인생을 사는 실패자
어떤 소망이라도 이뤄 낼수 없는 낙오자
단지 살기 위해 모든것을 저버린 생존자
모두들 나를 비웃고 무시하고 모욕한다.
패배도 치욕도 상관없다.
반드시 살아남는자
일류도 이류도 아닌 삼류
그렇게 한명의 삼류악당으로 오늘도 살아간다.
각권의 끝부분은 모두 비슷한내용을 담고있음.
이것으로 떡밥 확정,
... 이거 거의 단편제급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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