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태 규
작품명 : 천라신조
출판사 : 파피루스
이제서야 갈망해오던 그녀를 보았군요...
"약속을 지켜 줘서 고마워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 역시 너무나 행복합니다"
몇가지 의문이 풀려 나가는 삼권입니다.
오랫만에 친구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게 해준 이번권입니다.
나는 동료들을,친구를,외롭게 하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살아갈 거다!
일독을 권해 봅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명 : 태 규
작품명 : 천라신조
출판사 : 파피루스
이제서야 갈망해오던 그녀를 보았군요...
"약속을 지켜 줘서 고마워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 역시 너무나 행복합니다"
몇가지 의문이 풀려 나가는 삼권입니다.
오랫만에 친구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게 해준 이번권입니다.
나는 동료들을,친구를,외롭게 하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살아갈 거다!
일독을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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