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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유명하신 이외수님의 괴물
제가 처음으로 읽는 이외수님의 소설이기도 합니다.
그저께 부터 읽었는데 오늘 점심때 다 읽고 이렇게
감살문을 씁니다.
이외수님의 괴물은 제가 보기에는
주인공이 없는거 같습니다.하지만 각자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천천히 내용이 합쳐진다고 해야하나요?
주인공이 없으니 지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읽다보니 지루하다는 생각이 싹 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에서 그 뭐라고 할까요.? 인물들의 내용과
벌어지는 일들을 잘 설명이됬다고 할까요?
그리고 그중 한명의 죽음이 잘 나타난거 같습니다.
그런일이 당했다면 그런 일을 펼쳐지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전생한 그사람은 이사실을 모르고는 자신의 만족감의
의해 살인을 저질립니다.
흠흠 아무튼
오랜만에 좋은글을 본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협.판타지.소설도 좋지만 현실에 일어나는법할듯한
소설도 읽는게 좋다고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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