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무영자
작품명 : 영웅 마왕 악당
출판사 : 골든노벨
이번권 도 역시나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희 동네 책방은 모조리 다 둘러보아도 영마악 만큼은 들여놓지 안킬래 사서봤습니다만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여왕님 포스가 좔좔 흐르시는 여황제님
요본에는 살짝 묻히신 츤데레 마왕양
언제나 순종하시는 영웅님 !
이열 이번에 영웅님이 여왕님께 대패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1권에서 나왔던 5교관인 악당에게 개발렸던 23호군
다시만나서 반가워요. 근데 불사의 심장은 왜배우심? 그스킬 사기인데 말이조
외전격인 여황제 씨의 아이 떄도 즐거웠습니다..
대충 기억나느 한마디가
"키렐 이랑 결혼하는 방법"
"그건 법도에 어긋납니다."
"소녀의 가슴에 못박는 말을 했어 지금"
음 대충 이정도?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ㅎㅎ
그리고 세라나의 약혼자분.. 끝에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추신- 제 생각으로는 주인공은 불사의 심장을 익히지 않고 있습니다.
4권에서 악당이 짜가 요마의 마력핵을 부수며 검은 초승다르이 목걸이로 그 마력을 몸에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마력은 아까전에 죽기살기로 먹은 그 미친용의 눈물의 재료가 되는 풀을 먹고 그 풀의 화학 성분과 반응이 되었다고 나왔습니다.
만약 그 화학 성분이 조금이라고 모자르거나 넘치면 악당군은 죽으시는 거지요 ㅎㅎㅎ
그리고 23호의 외전에서나 나오는데 그떄 23 호는 심장을 직접 먹어 몸을 회복시킵니다. 이걸로 확실한거겟지요?
악당군은 드디어 자신의 녹슨 심장에 감추어 두었던 악의를 꺼내어 버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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