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윤형석
작품명 : 패천독보
출판사 :
오늘 패천독보 라는 연재글을 보았습니다 우리사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진짜 무협에 정파에 대해서 흑도영웅주의와는 별개로
민초 힘없는 보통사람에 대하여 잘 표현하고 현실과 다른 정파의
행동이 주인공을 통하여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엄청난 걸작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연재분으로 넘가는 것이 아까운
마음이 들정도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정파가 정파 답지 못행동으로 인하여 분노 하여 주인공이 복수는
하는 내용은 더러 있습니다 그것이 흑도 영웅주의 인데 (주간적 판단)
작가 분이 주인공 한테 2개의 선과 악의 무공을 주면서 하나로 치우친
것이 아니라 교묘 하게 줄타기를 합니다 일단 성격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손을 쓸때는 제대로 합니다 주인공이 사람답다고 느껴진다고
할까요 행동들 상당히 보통사람들도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할 것 같다 생각됩니다 힘이나 능력이 안되고 못하는 거지만여
오랜만에 참 재미 있고 대리만족을 잘느껴보았습니다
허접한 감상문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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