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가우리
작품명 : 강철의 열제
출판사 : 파피루스
몇 년전에 보다가 잠시 중단하고 근래에 18,19권이 동시에 출간되어 다시 1권부터 들춰보기 시작한 소설입니다.
영화
1~17권을 읽고 떠오른 하나의 단어.
나도 모르게 상상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전투지역을 보면서 전투씬을 상상하면 마치 빅스케일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무협 소설과 많은 판타지 소설을 나름대로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강렬하게 다가온 소설은 또 처음입니다.
하나하나가 영화의 한 장면이 되어도 부족하지 않겠다 하는 소설은 제가 본 것 중에 최초입니다.
빨리 완결까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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