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작가명 : 조아라

작품명 : 바벨탑의탐정

출판사 : 필리온

바벨탑의탐정은 추리소설이다.

소설이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못 했지만은

재미있고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어디서온지 모르는 남자와 여자탐정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어디서온지 모르는 남자의 이름은 실버리프이고 마법사이다.

여자탐정과 만났을 때에는 그 남자는 아무것도 기억을하지

못했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을 읽고는 자신의 이름이

실버리프라는 것과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여자탐정인 한시영은 그 남자가 어디서 온 사람이고 왜 기억을

하지 못하는지 알아내기위해서 탐정의뢰가 들어오는것을

그 남자와 같이 다니면서 해결을 해나간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서 옛날의

사물들은 알지만 현대를 모르는 남자에게 현대의 사물들을

가르쳐준다.

시간이 되면 끝까지 읽고 싶은 소설이다.

[남철우]

이런 제목의 글은 좋군요.
뭐 딱히 내용은...(음)
다른 분들에 비해서 제목이 참 좋습니다.
애초에 닉네임을 반,번호,실명으로 바꾼 후에
올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탈퇴계정]]

우왓! 이건 살아남았어!
축하해요.. ^^*

현명한 그대에게(고등학교 졸업후) 소주한잔을 청하리오~

[살인코알라]

이건좀 그래도 그럴듯하네요.
이정도만 되서 제목번듯하게 올리면 그래도 조금은 성의있어보이고 다른분들이 보기에도 좋아보이네요^^

[ennui]

^^a
일단 제목을 바꾸어서 살아는 남은 듯하는데,
감상문 취지로 보면 많이 부족한 글이군요.
아마도 예전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삭제되어야 마땅한 글이겠지만, 일단은 예시로써 남겨둔 듯 합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처음일때 가능합니다.
다른 분들은 보다 감상문 답게 올리시길.

[남채화]

아아.
왜 흥미진진하고 시간을 내어 봐야겠다는 이유를 좀더 설명해줬으면 좋았으련만.

[화산검혼]

줄거리는 짧게
감상을 주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