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용대운
작품명 : 유성검
출판사 : 씨알
-------- 반말 , 존칭 --------
아 현재 시간이 1시40.. 아니 2시가 다 되어갑니... -_-
오랫동안 하지 않는 리뷰를 시작할려니.. 제가 여태 기억하던
유성검의 기억이 잘 가물..가물 주인공이 누구였더라--;
무튼 검시리즈중에 가장 대작이라고 하길래 제가 읽었던기억이
조금씩 글을 쓰면서 나고 있습니다.. 아마.. 살수인것같은데..흐미
그 리뷰를 간략하게 시작하겠습니다 -0-
천하제일살수인지 실업자인지 잘 은 모르겠으나 무뚝뚝하지만
병약한동생앞에서는 급방끗7단인 주인공 조씨청년..
뭐 무뚝뚝하지만 동생을 정말 끔찍히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피고.. 어떤 수식어가붙어도 아깝지않을만큼 아끼는 우리
조씨청년.. 그러나 동생이 정말 10000000 명 중에 한명 걸린다는
거의 불치의불치병에 걸려 조씨청년은 영약을 구하러
꿈과미래를 향해 일을 구하다 구하다 잔돈만 버닌까..
" 아 이젠 아니되겠다. 약값도 비싸고 이제 큰거노려야겠다 "
라고 생각하던차에 일거리를 주던 동료가 " 소씨를 살인 " 해달라는
아주 아주 거대하고도 힘든 일거리를 맡게됩니다.
이건뭐 선불로 어마어마한돈이니 성공하면 동생을 완전 중원4대미인만들고 남을돈이죠. 무튼 일을 받아들여서 워낙 기밀과 비밀과
조심스러움이 있기에 몰래 몰래 피살하고 성공하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와 편안할 생활을 할까 했는데, 그 일이 또 어떻게
퍼져서 조무상집은 완전거덜나고 뿐만 아니라 그의 동료들까지
모두 죽고.. 그의 동료이자 가장 친한친구인 임씨의 처가로 갑니다
거기서 또 이상~~ 한 할배 만나서 무공수련을 받으면서..
아주험한 산을 올라가 기상천외하고 고금제일 , 절세무적인
무공을 익혀서 복수를 시작합니다.
-------- 요까지 간략 줄거리
뭐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 너무 잠옵니다 =_=;
제가 기어코 볼려고 하지 않는 군림천하를 보아서인지..
더더욱 대운님의 소설이 땡기는군요.. 지금도 막..
도왕을 읽을려고.. 침대에 누울려고 준비중입니다..
조무상 , 임조영 , 노독행 , 전옥심
흠.. 한사람 빠졌나 ? -_-; 아무튼 이제 누가 나올려나...
상당히 기대 됩니다..
다음 소설은 뭘 써야할지 -_-.. 저또한 기대되는군요..
p.s 너무 대충쓴것같군요 -_-;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길게 더더욱 세세히 적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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