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데몬하트
출판사 :
책 뒷페이지에 '아름다운 세하녀들과 함께하는 가슴 통쾌한 이야기'라고 되어있을때 웬지 모르게 비범함이 찾아왔다. 설마설마하면서 빌려본 데몬하트. 대충 1권내용이 귀족가의 망나니 첫째 아들이 아버지의 명으로 외할아버지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길을 가는 중간에 리치도 때려잡고 마계의 마왕도 때려 잡으신 주인공은 리치와 마왕의 마나를 몽땅 섭취하사 온몸이 마나홀로 바뀌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몸 주위에 거대한 마나가 뫼비우스의 띠를 이루면서 돌고 있는다. 이걸 또 어떻게 조작하니 비범한 주인공의 마나가 급상승 하면서 초인적인 힘을 냈는데 예를들어 10미터짜리 오러블레이드가 예라고 할수있다. 거기에 매직미사일 한방으로 버섯구름이 피어오르게 하는 주인공의 비범함은 너무나 통쾌했다.
강추소설입니다. 많이들 보세요. 전 1시간만에 내용을 독파했네요. 이렇게 책을 빨리 읽은건 처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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