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한승
작품명 : 낭인무적
출판사 :
제가 낭인무적 즉 신존기 낭인무적 신조의 3부작을 다봤는데.
낭인무적만 소장하고있지요.
근데 아무리 봐도 의문스러운점이 있어서요...
검마존과 싸운다음 바람의 무공을 보여주죠.
그다음 소교주가 혈교 즉 지 할애비 태상교주의 서찰을 보여줍니다.
거기서 천호가 놀래죠.... 전 여기서 혹시 천호랑 태상교주랑 아는사이인가 이런 의문이 들엇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다보니 저런거와 관계없이. 천호가 마교에 전서를 보내죠.
혹시 혈옥수를 익힌 다른사람이 있냐. 어떻게 됬냐????
이래서 혈교와 마교와의 과거썸씽이 나오고.
전 이해가 안되는게.
어떻게 혈교의 태상교주가 6권을 보면 전혀 천호가 혈응신마라는것도 몰랏으면서 그런서찰을 손자에게 전하느냐.
그리고 왜 단천우 즉 천호는 그 서찰을 받고 놀래면서 그냥 살려주느냐.
이게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검마존 권마존 혈마존인가? 마지막 혈씨는 어떻게 알게됫는지.
아무리다시봐도 알게될상황이 아닌데 어떻게 알게됬는지.
대충 여기서 낭인무적부터 작가님이 댓글다시던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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