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 퓨전소설인데요.. 재밌어서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일년간 봐왔던 판타지소설중 가장 좋았던 소설입니다.
뭐랄까 구조적짜임새나 긴장감, 갈등 없이 넘어가는 이야기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좋은 매력이 있었어요.
작가님이 글을 재미나게 잘쓰시더라구요
다음권이 기대되는 소설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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