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송현우
작품명 : 종횡무진
출판사 : 파피루스
선주혁 사형을 대신해 무림구성이 되는게 확실해 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가장 핵심은 의외의 인물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 주인공은 자신이 있는 곳에 대한 확실한 실감을 하게 되지요.
또한 그 또한 알면서 사형이 했다는 실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제3의 가장 좋은 방법을 행할 것인지?
이제 주혁의 경지는 거의 극점까지 갔는데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설마 동화경까지 갔는데 그곳 보다 더 높은 경지가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하며 곧 무림 편이 끝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들더군요. 과연 무림에서 끝낼 것인지 주인공을 판타지로 보낼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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