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쥬논
작품명 : 천마선
출판사 : 북박스
쥬논님 이야기를 읽으면서 활극을 기대하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라는걸 다시 한번 꺠닫게 됫습니다. 반고검을 시험하고 싶다는 이유와 검선이 죽기전에 검선을 사형이라고 칭하면서 자신이 검선의 사제인이유를 밝히며 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게하기 위한이유 이두가지가 동시에 작용해서 검선을 죽이는 것 같은데... 아마도 검선은 죽어줘야지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거 같아서 이겟죠 머..
그건 그렇고... 이번 권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으면 머리가 아프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으면 재밋는 권이엇네요. 6권 이후부터는 쥬논 작가님이 말하신.. "커눌이 한애기는 모두 진실이 아닐수 잇다" 에 유의하여 앞날을 예상해보는데... 어떤반전이 기다리고 잇을지 예상하는 재미가 쏠쏠하긴한데 머리가 아프고 머가 정확히 사실이라고 말할수 없는 일들만 일어나니 원..
요도를 치러 가는과정에서... 베리오스의 모습이 많은 여운이 남습니다. 예상하기에는 커눌이라는 인물이 진짜 마왕에게 자신의 영혼을 판것이고 그 마왕은 계약에 따라 요도에게 복수를 한후에 베리오스를 자신이 흡수 하려고하는거같고 혼마술인가... 영혼을 분리 하는수법의 도움으로 베리오스가 살아남게 되는것일수도잇고, 머 모든게 지어낸 이야기일수도 잇고 아마도.. 종리권의 행보로인해 비밀이 밝혀질거같네요.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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